기준 1
크고 묵직한 것으로
같은 크기라면 들었을 때 더 묵직한 것이 좋아요. 무게는 과육에 즙이 얼마나 찼는지를 알려주는 신호라, 가벼운 것은 속이 덜 찼거나 수분이 빠진 것일 수 있어요. 표면에 반점이나 까진 부분이 없는 것을 고르세요.
🍍파인애플 · 구매 가이드
시장·마트에서 실패 없이 고르는 기준을 근거와 함께 정리했어요.
사진으로 먼저 감을 잡아보세요.
✓ 이런 걸 고르세요
크기에 비해 묵직하고, 표면에 반점이나 까진 곳이 없으며, 밑동에서 달콤한 향이 나는 것
✕ 이런 건 피하세요
밑동에서 시큼하거나 발효된 냄새가 나는 것, 표면에 반점·까진 자국·물러진 부분이 있는 것, 들었을 때 크기에 비해 가벼운 것
각 기준의 근거 출처를 함께 표기했어요.
기준 1
같은 크기라면 들었을 때 더 묵직한 것이 좋아요. 무게는 과육에 즙이 얼마나 찼는지를 알려주는 신호라, 가벼운 것은 속이 덜 찼거나 수분이 빠진 것일 수 있어요. 표면에 반점이나 까진 부분이 없는 것을 고르세요.
기준 2
파인애플은 밑동(줄기가 붙어 있던 자리) 쪽에 당이 가장 많이 모여 있어서, 냄새를 맡아보면 상태를 알 수 있어요. 달콤한 향이 나면 잘 익은 것이고, 시큼하거나 술처럼 발효된 냄새가 나면 이미 과숙해 상하기 시작한 거예요. 아무 냄새도 안 나면 덜 익은 상태고요. 색보다 냄새가 훨씬 정확한 기준이에요.
기준 3
파인애플은 수확 후에 더 달아지지 않는 과일이에요. 바나나나 키위처럼 전분을 쌓아뒀다가 나중에 당으로 바꾸는 게 아니라, 밭에서 자라는 동안 당을 직접 쌓고 그 상태로 수확되거든요. 그래서 나무에서 떨어진 순간 단맛은 그대로 고정돼요. 집에서 아무리 오래 두어도 덜 단 파인애플이 달아지지는 않으니, 고를 때 향으로 확인하는 게 그만큼 중요해요.
기준 4
국내에서 파는 파인애플은 대부분 필리핀산이에요(2023년 수입량 기준 97%). 특정 계절에 몰리지 않고 매월 일정량이 연중 수입되기 때문에, 다른 과일처럼 '제철을 기다렸다 사는' 개념이 크지 않아요. 언제 사도 비슷하니 계절보다 개별 상태(무게·향)를 보고 고르세요.

좋은 예 — 크기에 비해 묵직하고, 표면에 반점이나 까진 곳이 없으며, 밑동에서 달콤한 향이 나는 것

피할 예 — 밑동에서 시큼하거나 발효된 냄새가 나는 것, 표면에 반점·까진 자국·물러진 부분이 있는 것, 들었을 때 크기에 비해 가벼운 것

기준 1 · 크고 묵직한 것으로

기준 2 · 밑동 냄새가 가장 정확해요

기준 3 · 살 때 이미 단 것을 골라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