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샤인머스캣 · 알아두기

잔류농약, 얼마나 걱정해야 하나요?

by 장금이

이건 알아두세요

우리나라는 2019년 1월부터 모든 농산물에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를 시행하고 있어요. 등록되지 않은 농약은 사용이 금지되고,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은 사실상 불검출 수준인 0.01mg/kg 이하만 허용돼요. 잔류허용기준 자체가 '그 기준만큼을 평생 매일 먹어도 인체에 영향이 없는 수준'으로 설정돼요. 그래도 껍질째 먹는 과일이니 먹기 전 세척은 꼭 하세요.

확인하는 순서

위에서부터 차례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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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도가 걸려 있는지 알기

우리나라는 2019년 1월부터 모든 농산물에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를 시행하고 있어요. 그 작물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은 아예 쓸 수 없고, 잔류허용기준이 따로 없는 농약은 사실상 불검출 수준인 0.01mg/kg 이하만 허용돼요. 국내에서 유통되는 포도는 이 기준 아래에서 관리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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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의 의미를 이해하기

잔류허용기준은 '어느 정도까지는 봐준다'는 선이 아니라, 그 기준만큼을 평생 매일 먹어도 인체에 영향이 없는 수준으로 설정돼요. 기준을 넘긴 농산물은 유통·판매가 금지되고 회수·폐기 대상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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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씻어서 먹기

제도와 별개로 껍질째 먹는 과일이라 세척은 하는 게 좋아요. 수돗물을 받아 5분 담근 뒤 흐르는 물에 30초 씻으면 돼요. 알을 떼어 놓고 씻어야 알 사이 맞닿은 자리까지 물이 닿아요.

정리하면

헷갈리기 쉬운 부분만 모았어요.

이런 오해가 많아요

  • 흰 가루는 농약이 아니에요

    포도 껍질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과분'이에요.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는 성분이라 신선할수록 잘 보여요.

  • 수입산이 더 위험하진 않아요

    수입 농산물도 같은 잔류허용기준으로 검사를 거쳐 들어와요. 원산지로 안전성이 갈리는 것은 아니에요.

  • 껍질을 벗겨야만 안전한 건 아니에요

    벗기면 확실하긴 하지만, 씻어서 껍질째 먹는 것도 기준 안에서 관리되는 방식이에요.

함께 알아두면 좋아요

  • 세제는 쓰지 마세요

    채소·과일용으로 허가된 세척제가 아니면 그 성분이 얇은 껍질에 남을 수 있어요.

  • 담그는 시간이 핵심이에요

    짧게 헹구기만 하면 표면에 붙은 것이 잘 떨어지지 않아요. 5분을 채워 담가 두는 편이 낫습니다.

  • 미리 씻어 두지 마세요

    물기가 남은 채로 냉장하면 껍질이 짓무르고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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