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망고 · 제대로 버리기

상함 판단 (버릴지 먹을지)일반쓰레기

껍질의 검은 점·자국은 껍질을 벗기고 속이 멀쩡하면 먹어요. 곰팡이가 피었으면 도려내지 말고 통째로 버려요.

왜 이렇게 버리나요?

망고 껍질에 검은 점이나 스친 자국이 생기는 건 유통 중 흔한 일이라, 껍질을 벗겼을 때 과육이 노랗고 탄력 있고 냄새가 정상이면 먹어도 돼요. 다만 곰팡이(솜털·푸른곰팡이)가 보이면 얘기가 달라요 — 망고처럼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과일은 곰팡이 균사가 눈에 안 보이는 속까지 파고들고, 곰팡이독소는 열로도 없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식품안전 기관은 부드러운 과일에 곰팡이가 피면 그 부분만 도려내지 말고 통째로 버리라고 안내해요. 상해서 버리는 망고는 사료로 쓸 수 없어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요.

주의 3가지
  • '검은 점=상함'이 아니에요. 껍질을 벗기고 과육 상태와 냄새로 판단하세요.
  • 시큼하거나 알코올·발효된 냄새가 나고, 과육이 흐물흐물 물이 생기거나 표면이 미끌거리면 버리세요.
  • 곰팡이는 도려내기가 안 통해요. 단단한 채소(당근·양배추)는 넉넉히 도려내도 되지만, 망고처럼 부드럽고 수분 많은 과일은 통째로 폐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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