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겨울~봄이 제철인 수입 감귤류. 같은 크기면 묵직한 것이 과즙이 많고, 껍질 세척과 분리배출이 자주 헷갈리는 과일이에요.
정보 출처공식 10 · 최근 검증 2026-10-11
좋은 오렌지 고르는 법
구매 가이드 전체 →✓ 이런 걸 고르세요
껍질에 윤기가 돌고, 같은 크기면 손에 묵직하며, 꼭지 쪽에서 상큼한 향이 나는 것
✕ 이런 건 피하세요
눌러서 물렁하거나 가볍고, 상처·곰팡이 자국이 있거나 향이 눅눅한 것
고르는 기준 4가지 · 자세한 설명·근거는 구매 가이드에서
보관법
상태·장소별 전체 →오렌지는 며칠 안에 먹을지, 오래 두고 먹을지에 맞춰 보관을 골라보세요. 씻는 건 먹기 직전이 좋아요.

통째로 냉장 보관 (기본)
씻지 않은 채로 채소칸에 넣으면 2~3주까지 신선하게 두고 먹을 수 있어요.
Tip. 오렌지는 미리 씻어두면 껍질이 물러져 빨리 상해요. 세척은 꼭 먹기 직전에 하세요. 껍질째 쓰거나 껍질을 먹을 거라면 흐르는 물에 문질러 씻은 뒤 쓰는 것이 안전해요.
오렌지, 이렇게 손질하고 버려요
처리 전체 →먹기까지
손질하기

껍질 세척 (껍질째 쓸 때)
오렌지 슬라이스를 음료에 띄우거나, 껍질로 청·마멀레이드를 만들거나, 칼로 잘라 먹을 때는 먼저 껍질을 씻어요. 물에 잠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문질러 헹구고, 물기까지 닦으면 끝이에요. 잔류농약은 대부분 물 세척으로 씻겨나가요.

오렌지 쉽게 까는 법
칼로 위아래를 살짝 잘라내고 옆면에 세로로 칼집을 내면 껍질이 한결 쉽게 벗겨져요. 손톱으로 뜯을 때처럼 껍질이 잘게 부서지거나 손에 즙이 배지 않고, 큰 조각으로 떨어져 나와요. 도시락이나 손님상처럼 알맹이를 깔끔하게 내야 할 때 쓰기 좋아요.
활용하기

오렌지 껍질로 오렌지청 만들기
버리던 오렌지 껍질을 설탕에 재워 청으로 만드는 방법이에요. 물에 타면 오렌지차가 되고, 빵이나 요거트에 얹어도 좋아요. 껍질을 쓰는 만큼 씻는 것이 첫 단계이고, 흰 속껍질을 얼마나 걷어내느냐가 쓴맛을 가릅니다.

오렌지 에이드
오렌지를 반 갈라 즙을 짜고 시럽·탄산수를 부으면 끝이에요. 시판 오렌지 음료와 다른 점은 과육 알갱이가 그대로 살아 있다는 거예요. 청을 담글 필요 없이 오렌지 한 개만 있으면 10분 안에 만들 수 있어서, 손님이 갑자기 왔을 때나 단 게 당기는 오후에 좋아요. 잘 익어 묵직한 오렌지일수록 즙이 많이 나와요.

신 오렌지 활용 (마멀레이드)
생으로 먹기엔 신 오렌지는 껍질째 설탕에 조려 마멀레이드로 만들면 좋아요. 빵·요거트에 곁들이기 좋아요.
제대로 버리기

오렌지 껍질
오렌지 껍질은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