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 손질법
쓴맛이 날 때
by 장금이
이렇게 손질해요
멜론·오이·참외 같은 박과 채소는 덜 익은 부분에 쓴맛 성분(쿠쿠르비타신)이 있어요. 살짝 쓴 정도는 꼭지 쪽을 도려내면 되지만, 삼키기 힘들 만큼 쓰면 먹지 마세요.
손질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쓴 부위가 어디인지 확인
쓴맛은 주로 덜 익은 꼭지 쪽이나 껍질에 가까운 연두색 부분에 몰려 있어요. 가운데 잘 익은 과육은 대개 달아요.
2
살짝 쓰면 그 부분만 도려내기
꼭지 쪽이나 껍질 가까운 부분만 살짝 쓰다면 그 부분을 넉넉히 잘라내고 나머지를 드세요.
3
몹시 쓰면 먹지 않기
한 입에 뱉고 싶을 만큼 강하게 쓰다면 드시지 마세요. 드물게 쓴맛 성분이 유난히 많은 개체가 섞여 유통되기도 하는데, 참고 먹으면 속이 불편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