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1
꼭지까지 색이 골고루 퍼졌는지 확인
자두는 익으면서 녹색이 엷어지고 품종 고유의 색으로 변해요. 꼭지 부분까지 색이 골고루 퍼져 있으면 가장 맛있을 때예요. 품종에 따라 적색·홍색·청색·흑자색·오렌지색 등 색이 다르니, '무슨 색인가'보다 '색이 고르게 다 퍼졌는가'로 보세요.
🍑자두 · 구매 가이드
시장·마트에서 실패 없이 고르는 기준을 근거와 함께 정리했어요.
사진으로 먼저 감을 잡아보세요.
✓ 이런 걸 고르세요
꼭지 부분까지 색이 골고루 퍼져 있고, 껍질에 윤기가 나며 상처가 없고,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
✕ 이런 건 피하세요
녹색 기가 남아 색이 고르지 않고, 껍질에 상처·눌린 자국이 있으며, 꼭지가 마른 것
각 기준의 근거 출처를 함께 표기했어요.
기준 1
자두는 익으면서 녹색이 엷어지고 품종 고유의 색으로 변해요. 꼭지 부분까지 색이 골고루 퍼져 있으면 가장 맛있을 때예요. 품종에 따라 적색·홍색·청색·흑자색·오렌지색 등 색이 다르니, '무슨 색인가'보다 '색이 고르게 다 퍼졌는가'로 보세요.
기준 2
바로 먹을 거라면 손에 쥐었을 때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것이 가장 맛있을 때예요. 며칠 두고 먹을 거라면 과육이 단단한 것을 골라 실온에서 후숙시키면 돼요. 자두는 후숙되는 과일이라, 단단한 걸 사도 실온에 두면 익어요.
기준 3
껍질에 윤기가 나고 상처가 없으며 모양이 좋은 것을 고르세요. 상처 난 곳은 그 부위부터 물러지고 곰팡이가 피기 쉬워요.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이 수확한 지 얼마 안 된 자두예요.
기준 4
자두 표면의 하얀 가루는 농약이 아니라 과일이 스스로 만든 '과분(果粉)'이에요. 과실이 익어가면서 껍질의 왁스층 위에 생기는 보호 물질로, 왁스층과 함께 큐티클층을 이뤄 과피를 보호해요. 농촌진흥청은 과분이 잘 생성된 과일은 당도가 높은 경향이 있고 외관도 수려해 상품 가치가 높다고 설명해요. 씻어내지 말고 그대로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씻으세요.
기준 5
자두는 과일 중에서도 수확 시기가 빠른 초여름 과실이에요. 품종에 따라 대석조생이 6월 하순, 포모사가 7월 중순, 태양이 8월 하순, 추희가 9월 상순에 나와요. 7~8월이 절정이고, 9월에도 만생종 추희를 만날 수 있어요.
기준 6
6월 하순 대석조생은 90g 정도로 작고 당도 12brix에 부드러운 과육과 새콤달콤한 맛이에요. 7월 중순 포모사는 150g으로 크고 과즙이 많으며 새콤한 맛과 향이 풍부하고 저장성이 좋아요(흔히 '후무사'로 부르는 자두가 이 시기 대과예요). 8월 상순 젤리하트는 60g으로 작지만 16.5brix로 아주 달아요. 9월 추희는 150~200g으로 가장 크고 14brix로 당도가 우수해요. 신맛이 싫으면 늦게 나오는 품종을 고르세요.

좋은 예 — 꼭지 부분까지 색이 골고루 퍼져 있고, 껍질에 윤기가 나며 상처가 없고,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

피할 예 — 녹색 기가 남아 색이 고르지 않고, 껍질에 상처·눌린 자국이 있으며, 꼭지가 마른 것

기준 1 · 꼭지까지 색이 골고루 퍼졌는지 확인

기준 2 · 언제 먹을지에 따라 단단함을 고르기

기준 3 · 껍질에 윤기가 나고 상처가 없는지 확인

기준 4 · 하얀 가루는 농약이 아니라 '과분'이에요

기준 5 · 제철은 6월 하순 ~ 9월 상순

기준 6 · 품종 골라 먹기 — 신맛이냐 단맛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