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두 씨일반쓰레기
딱딱한 자두 씨는 일반쓰레기(종량제 봉투)로 버려요.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가르는 기준은 '가축 사료·퇴비로 쓸 수 있는가'예요. 환경부와 서울시 분리배출 기준은 복숭아·살구·감·체리·망고 등 핵과류의 크고 딱딱한 씨앗을 일반쓰레기로 지정하고 있어요. 딱딱한 물질은 음식물 처리시설에서 분쇄할 때 설비 고장을 일으킬 수 있고 사료로도 쓸 수 없기 때문이에요. 자두 씨도 같은 핵과류의 딱딱한 씨이므로 종량제 봉투에 버려요.
🍑자두 · 처리 가이드
껍질째 먹어도 되는지, 씨는 어떻게 빼고 어디에 버리는지, 남은 자두는 어떻게 쓰는지.
자두 손질하기, 활용하기 — 필요한 것부터 보세요.
먹기 좋게 다듬는 법.

자두 씻는 법
식약처는 농산물을 물에 약 5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씻기를 권해요. 식초물·소금물·베이킹소다물은 수돗물과 잔류농약 제거 효과에 차이가 없어 굳이 쓸 필요 없어요. 표면의 하얀 과분은 농약이 아니라 껍질을 보호하는 물질이니 억지로 문질러 벗겨낼 필요 없고, 자두는 껍질이 얇아 세게 문지르면 물러지니 살살 씻으세요.

자두 씨 빼는 법
자두는 봉합선(가운데 골)을 따라 칼집을 빙 두른 뒤 양손으로 비틀면 반으로 갈라져요. 다만 자두에는 씨가 과육에서 잘 떨어지는 이핵종과 씨가 과육에 붙어 안 떨어지는 점핵종이 있어요. 비틀어도 안 떨어지면 점핵종이니, 억지로 하지 말고 씨 주변을 따라 과육을 도려내듯 잘라내면 돼요.
남은 재료를 살리는 아이디어. 사람마다 다양해요.

자두청 담그기
한꺼번에 많이 샀거나 신맛이 강해 그냥 먹기 아쉬운 자두는 설탕에 재워 자두청으로 만들면 좋아요. 껍질째 썰어 설탕과 1:1로 재워두면 즙이 배어 나와 고운 붉은빛 청이 돼요. 끓이지 않고 재워두기만 하면 되니 불 앞에 설 일이 없고, 손이 가는 시간은 20분 남짓이에요. 탄산수에 타 먹거나 뜨거운 물에 타 차로 마셔요.

무른 자두로 잼
물러지기 시작해 그냥 먹기 아쉬운 자두를 살리는 방법이에요. 씨를 빼고 썰어 설탕과 함께 조리면 껍질에서 붉은색이 우러나 고운 자두잼이 돼요. 자두는 원래 새콤해서 레몬즙을 따로 넣지 않아도 맛이 잡히고, 껍질에 펙틴이 있어 젤리화제 없이도 걸쭉해져요. 재료가 자두·설탕 둘뿐이라 살림 초보가 처음 만들어 보기에 좋아요.
분리배출은 지자체·환경부 기준이라 근거가 중요해요.

딱딱한 자두 씨는 일반쓰레기(종량제 봉투)로 버려요.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가르는 기준은 '가축 사료·퇴비로 쓸 수 있는가'예요. 환경부와 서울시 분리배출 기준은 복숭아·살구·감·체리·망고 등 핵과류의 크고 딱딱한 씨앗을 일반쓰레기로 지정하고 있어요. 딱딱한 물질은 음식물 처리시설에서 분쇄할 때 설비 고장을 일으킬 수 있고 사료로도 쓸 수 없기 때문이에요. 자두 씨도 같은 핵과류의 딱딱한 씨이므로 종량제 봉투에 버려요.

부드러운 자두 껍질은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요.
환경부 기준은 귤·바나나·사과 등의 껍질처럼 상대적으로 부드러워 가축이 먹을 수 있는 것을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도록 해요. 자두 껍질도 얇고 부드러워 여기에 해당해요. 일반쓰레기로 지정된 껍질은 양파·마늘 같은 마른 껍질과 호두·밤·파인애플 같은 딱딱한 껍데기인데, 자두 껍질은 어느 쪽에도 해당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