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1
들었을 때 묵직한 것 고르기
같은 크기라면 무거울수록 좋아요. 농식품정보누리는 들어보았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고, 석류가 무거울수록 과즙이 풍부하다고 설명해요. 겉으로는 속이 안 보이는 과일이라 무게가 알맹이가 꽉 찼는지 알려주는 가장 확실한 신호예요.
🍎석류 · 구매 가이드
시장·마트에서 실패 없이 고르는 기준을 근거와 함께 정리했어요.
사진으로 먼저 감을 잡아보세요.
✓ 이런 걸 고르세요
들었을 때 묵직하고, 붉은색이 선명하며, 껍질이 단단하고 상처 없이 매끈한 것
✕ 이런 건 피하세요
들어보면 가볍고, 껍질이 갈라지거나 눌린 상처가 있고, 껍질이 물렁하거나 곰팡이·물 자국이 보이는 것
각 기준의 근거 출처를 함께 표기했어요.
기준 1
같은 크기라면 무거울수록 좋아요. 농식품정보누리는 들어보았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고, 석류가 무거울수록 과즙이 풍부하다고 설명해요. 겉으로는 속이 안 보이는 과일이라 무게가 알맹이가 꽉 찼는지 알려주는 가장 확실한 신호예요.
기준 2
잘 익은 석류의 겉껍질은 짙은 루비색, 분홍빛, 빨강 등 다양한 색을 띠어요. 품종에 따라 색조가 달라서 '무조건 진한 빨강'이 정답은 아니지만, 그 색이 흐릿하고 뿌옇기보다 선명한 쪽이 잘 익은 편이에요.
기준 3
겉껍질이 약간 거친 듯하면서 단단하고, 상처가 없는 것을 고르세요. 석류는 껍질이 두꺼워 겉이 조금 거칠어 보이는 게 정상이에요. 눌렀을 때 물렁하거나 눌린 자국이 있으면 그 부위부터 상하기 시작한 편이에요.
기준 4
껍질이 쩍 갈라진 석류를 보고 '잘 익어서 터진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살 때는 피하는 쪽이 맞아요. 농촌진흥청은 석류의 열과(과실이 갈라지는 현상)를 재배에서 줄여야 할 품질 장해로 다루고, 열과가 생기면 장거리 수송과 장기간 저장이 곤란하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장기간 저장용으로는 열과되지 않고 껍질에 흠결이 없는 과실을 쓰라고 안내해요. 갈라진 틈으로 균이 들어가 상하기 쉬우니, 이미 갈라진 것을 샀다면 두지 말고 바로 손질해 드세요.
기준 5
석류의 생산 시기는 9월부터 12월까지예요. 국내 재배 석류의 수확기는 10월 중·하순에 몰려 있어요. 국내 주산지는 전남 고흥과 경남 거제예요.

좋은 예 — 들었을 때 묵직하고, 붉은색이 선명하며, 껍질이 단단하고 상처 없이 매끈한 것

피할 예 — 들어보면 가볍고, 껍질이 갈라지거나 눌린 상처가 있고, 껍질이 물렁하거나 곰팡이·물 자국이 보이는 것

기준 1 · 들었을 때 묵직한 것 고르기

기준 2 · 붉은색이 선명한지 확인

기준 3 · 껍질이 단단하고 상처가 없는지 확인

기준 4 · 갈라진 석류는 피하세요

기준 5 · 제철은 9~12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