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샤인머스캣 · 알아두기

씨가 없는 이유

by 장금이

이건 알아두세요

샤인머스캣은 원래 씨가 있는 포도예요. 식약처 설명에 따르면 꽃이 수정되면 열매와 씨가 생기고, 씨에서 나오는 식물성장호르몬으로 과일이 자라요. 씨를 없애려면 생장조정제를 쓰는데, 그러면 씨가 없어도 성장호르몬이 나와 과일이 자랄 수 있어요. 이때 쓰이는 것이 '지베렐린'이에요. 씨 없는 포도는 이 처리를 거쳐 만들어지는 것이지, 원래 씨가 없는 품종이라서가 아니에요.

확인하는 순서

위에서부터 차례로 확인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품종 자체는 씨가 있다는 걸 알기

샤인머스캣은 원래 씨가 있는 포도예요. 식약처 설명대로 꽃이 수정되면 열매와 씨가 함께 생기고, 그 씨에서 나오는 식물성장호르몬으로 열매가 자라요. 씨가 없는 상태는 품종의 성질이 아니라 재배 과정에서 만들어진 결과예요.

2

어떻게 씨를 없앴는지 짚기

씨를 없애려면 생장조정제를 써요. 그러면 씨가 없어도 성장호르몬이 나와 열매가 자랄 수 있어요. 이때 쓰이는 것이 '지베렐린'이에요. 씨 없는 포도는 이 처리를 거쳐 만들어지는 것이지, 씨가 없는 품종을 따로 심은 게 아니에요.

3

먹을 때 확인하기

드물게 씨나 씨가 되다 만 작은 알갱이가 씹히는 알이 있어요. 처리가 고르게 되지 않은 송이에서 나타나요. 씹혀도 문제 될 것은 없으니 뱉거나 그냥 삼켜도 괜찮아요.

정리하면

헷갈리기 쉬운 부분만 모았어요.

이런 오해가 많아요

  • 품종 개량으로 없앤 게 아니에요

    씨 없는 유전자를 가진 포도를 만든 것이 아니라, 재배할 때 처리를 해서 씨가 생기지 않게 한 거예요.

  • 지베렐린은 사람 호르몬이 아니에요

    식물에서 생성되는 식물호르몬이라 사람의 성호르몬과는 다른 물질이에요.

  • 씨 없는 게 흠은 아니에요

    씨 없는 수박·감귤도 같은 원리를 쓰는 흔한 재배 방식이에요. 샤인머스캣만의 특별한 처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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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성은 따로 평가돼 있어요

    식약처는 지베렐린을 일일섭취허용량을 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잔류허용기준조차 불필요할 정도로 안전한 물질로 평가한다고 밝혔어요.

  • 수확 전에 처리가 끝나요

    꽃이 필 무렵과 그 직후에 쓰는 처리라 우리가 사 먹는 시점과는 시간 차가 큽니다.

  • 씨 없는 것이 더 달지는 않아요

    단맛은 일조량·재배 관리·수확 시기가 정해요. 씨 유무와는 별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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