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콩나물 · 손질법

머리·뿌리 손질하기

by 장금이

이렇게 손질해요

머리도 뿌리도 꼭 뗄 필요는 없어요. 흔히 "비타민 C가 머리에 있으니 떼지 말라"고 하지만, 연구 결과는 반대예요. 비타민 C는 오히려 줄기에 더 많고 머리에는 비타민 B군이 모여 있어요.

손질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머리(떡잎)는 그대로 두기

머리에는 비타민 B군이 모여 있고, 칼슘·마그네슘도 줄기보다 많아요. 영양 때문에 뗄 이유는 없어요. 다만 국물을 아주 맑게 내고 싶거나 식감이 싫다면 떼도 괜찮아요 — 취향의 문제예요.

2

뿌리(꼬리)도 굳이 떼지 않기

숙취 해소를 돕는 아스파라긴산은 뿌리 쪽 함량 차이가 큰 부위예요. 해장용으로 끓인다면 뿌리째 쓰는 편이 좋아요. 다듬는 건 지저분한 잔뿌리를 정리하는 정도면 충분해요.

3

껍질과 짓무른 부분만 골라내기

맑은 물에 씻으면서 떠오르는 콩 껍질과 짓무른 콩나물만 골라내면 손질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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