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한 통 사면 늘 남는 채소. 심(속대)이 먼저 상하니 심 관리가 오래 두는 열쇠고, 자른 단면 갈변은 공기와 만난 산화라 그 자체로 상했다는 뜻은 아니에요.
정보 출처공식 21 · 전문가 16 · 최근 검증 2026-10-12
좋은 양배추 고르는 법
구매 가이드 전체 →✓ 이런 걸 고르세요
크기에 비해 묵직하고 속이 꽉 차 단단한 것. 겉잎이 싱싱한 녹색으로 윤기가 돌고, 반통은 심 단면이 변색되지 않고 잎이 촘촘한 것
✕ 이런 건 피하세요
들었을 때 가볍고 속이 무른 것, 겉잎이 누렇게 뜨거나 시들·물러진 것, 반통은 심 단면이 갈색으로 변하고 잎 사이가 벌어진 것
고르는 기준 3가지 · 자세한 설명·근거는 구매 가이드에서
보관법
상태·장소별 전체 →양배추는 심(속대)이 성장점이라 저장 중에도 계속 자라며 먼저 상해요. 그래서 오래 두려면 심 관리가 관건이에요. 통째로는 냉장이 가장 오래가고, 자른 것은 단면을 감싸 빨리 먹고, 더 오래 두려면 데쳐서 냉동해요.

통째로 냉장 보관
안 씻은 채로 비닐·랩에 싸서 냉장하면 몇 주까지 가요. 냉장(0~4도)이 실온보다 훨씬 오래가요.

자른(남은) 양배추 냉장
자른 단면은 공기에 닿으면 마르고 갈변해요. 랩으로 단면을 밀착하거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하고, 며칠 안에 드세요.
Tip. 양배추 보관의 핵심은 두 가지예요 — ① 심(속대)이 먼저 상하니 통째로 오래 둘 땐 심을 관리하고, ② 씻지 말고 두었다가 쓰기 직전에 씻어요. 물기는 부패를 앞당겨요.
남은 양배추, 이렇게 씻고 먹고 버려요
처리 전체 →먹기까지
제대로 버리기

양배추 심(밑동)
양배추 심(밑동)은 음식물쓰레기예요. 크고 단단하니 잘게 썰어 버려요.

양배추 겉잎·시든 잎
양배추 겉잎·시든 잎은 음식물쓰레기예요. 흙·이물질만 털어 버려요.

속 검은 점(깨씨무늬) — 먹어도 되나
잎에 후추를 뿌린 듯 박힌 깨알만 한 검은 점은 곰팡이·세균이 없는 생리장해(깨씨무늬)일 수 있어요. 배추의 같은 증상은 '먹어도 안전하다'고 안내돼요. 신경 쓰이면 그 부분만 떼어 내세요.

갈변·상했는지 판단 (먹을지 버릴지)
자른 단면이 갈색으로 변하는 건 공기와 만나 생기는 산화(갈변)라 그 자체로 상했다는 뜻은 아니에요. 곰팡이·물러짐·시큼한 냄새·미끌거림이 있으면 상한 거라 버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