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복숭아 · 구매 가이드

맛있는 복숭아 고르는 법

시장·마트에서 실패 없이 고르는 기준을 근거와 함께 정리했어요.

한눈에 — 좋은 것 vs 피할 것

사진으로 먼저 감을 잡아보세요.

✓ 이런 걸 고르세요

착색이 고르고, 봉합선을 중심으로 모양이 좌우 대칭이며, 복숭아 특유의 향이 진한 것

✕ 이런 건 피하세요

착색 안 된 부분이 하얗거나 푸르고, 상처·눌린 자국·물러진 곳이 있는 것

고르는 기준 5가지

각 기준의 근거 출처를 함께 표기했어요.

기준 4

'딱딱한 게 더 달다'는 오해예요

단단함(경도)과 당도는 서로 별개예요. 농촌진흥청 '복숭아 맛 지도'는 당도와 경도를 독립된 두 축으로 나눠, 단단하면서 안 단 것도, 물러도 단 것도 있다고 설명해요. 딱복(단단·고당도)·물복(무름·저당도)·딱달복·말랑복이 모두 따로 있어요. 백도계는 대체로 무르면서 단맛이 강하고, 황도계는 육질이 단단한 편이에요. '딱복이 더 달다'로 단정할 수 없어요.

기준 5

백도·황도 골라 먹기

속살이 하얀 백도계는 육질이 무른 편이고 단맛이 강해 생으로 먹기 좋아요(국내 재배의 약 90%). 속살이 노란 황도계는 육질이 단단하고 늦게(8~9월) 나와요. 무른 걸 좋아하면 백도, 단단한 걸 좋아하면 황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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