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 활용 아이디어
과숙 아보카도 스무디
이렇게 활용해요
너무 익어 물러진 아보카도는 우유·바나나와 갈아 스무디로. 냉동해 둔 으깬 아보카도로도 좋아요.
재료
2잔 기준이에요.
| 재료 | 분량 | 비고 |
|---|---|---|
| 아보카도주요 | 1개 | 물러진 것, 냉동해 둔 것도 좋아요 |
| 바나나 | 1개 | 껍질에 검은 점이 핀 것 |
| 우유 | 1컵 | 200ml, 두유로 바꿔도 돼요 |
| 꿀 | 1큰술 | 단맛에 따라 조절 |
| 얼음 | 5~6조각 | 냉동 아보카도를 쓰면 빼세요 |
필요한 도구
- 믹서
만드는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아보카도 상태 확인하기
반으로 갈라 안을 봐요. 과육이 크림색·연둣빛이고 갈색 줄이 조금 있는 정도면 그 부분만 도려내고 쓰면 돼요. 반대로 회갈색으로 전체가 변했거나 시큼한 냄새, 곰팡이가 보이면 버리세요 — 무르익은 것과 상한 것은 다릅니다.
과육 파내기
씨를 숟가락으로 밀어 빼고, 숟가락을 껍질 안쪽으로 넣어 과육을 떠내요. 물러진 아보카도는 숟가락이 쑥 들어가니 껍질이 찢어지지 않게 천천히 긁어내세요.
바나나 잘라 넣기
바나나 껍질을 벗겨 손가락 두 마디 길이로 뚝뚝 잘라 믹서에 넣어요. 검은 점이 핀 바나나일수록 달아서 꿀을 덜 넣어도 돼요.
모두 넣고 갈기
믹서에 아보카도, 바나나, 우유 1컵, 꿀 1큰술, 얼음을 넣고 30초~1분 갈아요. 처음엔 덜컹거리다가 소리가 고르고 낮게 바뀌면 다 갈린 거예요. 덩어리가 남아 걸리는 소리가 나면 우유를 2큰술씩 더 넣어 가며 돌리세요.
맛보고 농도 맞추기
한 숟갈 떠서 맛보고 단맛이 부족하면 꿀을 1작은술씩 더해요. 숟가락으로 떴을 때 천천히 흘러내리는 정도가 알맞고, 너무 되면 우유를, 묽으면 얼음이나 바나나를 더 넣어요.
바로 컵에 따르기
만든 즉시 컵에 부어 드세요. 두면 위쪽부터 색이 어두워지고 층이 갈라져요. 조금 기다려야 한다면 레몬즙 1작은술을 넣고 갈면 색이 더 오래 갑니다.
알아두면 좋아요
순서대로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면 여기를 보세요.
이렇게 하면 실패해요
물러진 것과 상한 것은 달라요
눌러서 쑥 들어가고 크림처럼 부드러운 건 잘 익은 상태예요. 반대로 껍질을 벗겼을 때 물이 흥건하거나 시큼한 냄새·곰팡이가 있으면 스무디로도 쓰지 말고 버리세요.
믹서는 멈춘 뒤 열어요
칼날이 완전히 멈추기 전에 뚜껑을 열거나 숟가락을 넣으면 다칠 수 있어요. 덩어리를 내릴 때는 전원을 끄고 주걱으로 벽면을 긁어 내리세요.
더 맛있게
으깨서 얼려 두면 편해요
먹기 아까운데 다 못 먹을 때 레몬즙을 조금 섞어 으깬 뒤 지퍼백에 얇게 펴 얼려 두세요.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잘라 그대로 믹서에 넣으면 됩니다.
단맛은 바나나로 먼저 잡으세요
아보카도 자체에는 단맛이 거의 없어서 뭔가 부족하게 느껴져요. 잘 익은 바나나를 늘리는 쪽이 꿀을 늘리는 것보다 맛이 자연스럽습니다.
플레인 요거트를 넣으면 새콤해져요
우유 절반을 플레인 요거트로 바꾸면 느끼함이 줄고 걸쭉해져요. 아침 대용으로 먹을 때 잘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