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 활용 아이디어
기본 과카몰리
이렇게 활용해요
잘 익은 아보카도를 으깨 레몬즙·소금·다진 양파를 섞는 기본 딥. 너무 익어 물러진 아보카도 활용에도 좋아요.
재료
2~3인분 기준이에요.
| 재료 | 분량 | 비고 |
|---|---|---|
| 아보카도주요 | 2개 | 껍질이 검고 눌렀을 때 살짝 들어가는 것 |
| 양파 | 1/4개 | 약 2큰술 분량 |
| 레몬즙 | 1큰술 | 라임즙이면 더 좋아요 |
| 소금 | 1/3작은술 | |
| 방울토마토 | 4개 | 생략 가능 |
| 고수 | 약간 | 안 넣어도 돼요 |
필요한 도구
- 포크
- 볼
만드는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양파 다져 물에 담그기
양파 1/4개를 쌀알 크기로 잘게 다져 찬물에 5분 담갔다 건져요. 이렇게 하면 매운맛이 빠져 아보카도의 고소한 맛을 덮지 않아요. 건진 뒤 체에 밭쳐 물기를 털어 두세요.
아보카도 가르고 씨 빼기
아보카도를 도마에 눕히고 칼을 씨에 닿게 넣어 한 바퀴 돌려 자른 뒤, 양손으로 비틀어 반으로 벌려요. 씨는 숟가락 끝으로 밀어 올려 빼내세요. 칼날을 씨에 내리찍어 빼는 방법은 손을 다치기 쉬우니 하지 마세요.
과육 파내기
숟가락을 껍질과 과육 사이에 밀어 넣어 한 번에 떠내요. 껍질 바로 안쪽 진한 초록 부분까지 긁어내면 색이 더 곱게 나와요. 갈색으로 변한 부분이나 검게 줄이 간 자리는 도려내고 쓰세요.
레몬즙 넣고 으깨기
볼에 과육을 담고 레몬즙 1큰술을 바로 부은 뒤 포크 뒷면으로 눌러 으깨요. 완전히 곱게 갈지 말고 팥알만 한 덩어리가 군데군데 남을 정도에서 멈추면 씹는 맛이 살아요. 레몬즙을 먼저 넣어야 갈변이 늦어져요.
나머지 재료 섞고 간 맞추기
물기 뺀 양파, 4등분한 방울토마토, 소금 1/3작은술을 넣고 주걱으로 위아래를 뒤집듯 섞어요. 5~6번만 뒤집으면 충분해요 — 오래 저으면 물이 생겨 질척해집니다. 한 숟갈 맛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아주 조금씩 더해요.
랩을 밀착시켜 두기
바로 먹지 않을 거면 랩을 과카몰리 표면에 직접 붙여 공기를 뺀 뒤 냉장고에 넣어요. 공기가 닿는 면부터 갈색이 되니 그릇 위를 덮는 게 아니라 표면에 붙이는 게 핵심이에요.
알아두면 좋아요
순서대로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면 여기를 보세요.
이렇게 하면 실패해요
씨에 칼을 찍지 마세요
아보카도 씨는 단단하고 미끄러워서 칼이 튕겨 손으로 향하기 쉬워요. 숟가락으로 밀어내거나, 반으로 가른 뒤 껍질째 손으로 비틀어 빼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온에 오래 두지 마세요
익히지 않은 딥이라 실온에서 오래 두면 상하기 쉬워요. 만든 뒤 2시간 안에 먹고, 남으면 5℃ 이하 냉장에 두었다가 하루 안에 드세요.
더 맛있게
덜 익은 아보카도는 쓰지 마세요
단단한 아보카도는 으깨지지 않고 맛도 풀 냄새가 나요. 꼭지 부분을 떼어 봤을 때 연한 노란빛이면 알맞고, 초록이면 며칠 더 두었다 쓰세요.
매운맛은 청양고추로 조절해요
할라피뇨 대신 청양고추를 씨 빼고 아주 잘게 다져 넣으면 비슷한 매운맛이 나요. 1/2개부터 시작해 맛보며 늘리세요.
나초 말고도 쓸 데가 많아요
식빵에 발라 계란과 먹거나, 삶은 감자에 얹거나, 샐러드 드레싱 대신 써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