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
여름 대표 과일. '노란색·흰 골로 고르기'와 '씨·껍질 먹어도 되나·어떻게 버리나'가 관건이에요.
정보 출처공식 2 · 미디어 3 · 최근 검증 2026-07-23
잘 익은 참외 고르는 법
구매 가이드 전체 →✓ 이런 걸 고르세요
껍질이 선명한 노란색이고, 흰 골(줄무늬)이 깊고 뚜렷하며, 꼭지가 싱싱하고, 들었을 때 묵직한 것
✕ 이런 건 피하세요
색이 옅고 푸른 기가 돌거나, 골이 흐릿하고, 꼭지가 말랐거나, 무르고 상처·물러진 자국이 있는 것
고르는 기준 4가지 · 자세한 설명·근거는 구매 가이드에서
보관법
상태·장소별 전체 →참외는 물기를 완전히 없애고 하나씩 감싸 냉장하면 무르지 않고 오래가요. 자른 참외는 반드시 밀폐해 냉장하고 빨리 드세요.

통참외, 하나씩 감싸 냉장
겉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없앤 뒤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하나씩 감싸 냉장고 채소칸에 넣으면 무르지 않고 오래가요.

자른 참외, 밀폐해 냉장
깎거나 자른 참외는 단면을 랩으로 밀착하거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하고, 하루 이틀 안에 드세요.
Tip. 참외를 오래 두고 싶다면 핵심은 '물기 제거'예요.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닦고 하나씩 감싸 냉장하면 무름을 크게 늦출 수 있어요. 반대로 자른 참외는 오래 못 가니 먹을 만큼만 손질하세요.
참외 씨·껍질, 먹고 버리는 법
처리 전체 →먹기까지
손질하기

씨·속(태좌)째 먹기
참외 씨와 씨 주변 하얀 속(태좌)은 굳이 파내지 않고 먹어도 돼요. 식약처에 따르면 참외 씨에는 엽산·비타민C·식이섬유가 풍부해요. 다만 참외는 수분이 많고 성질이 차서, 장이 예민하거나 몸이 찬 사람은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어요. '씨를 먹으면 무조건 배탈 난다'는 건 속설이에요.

껍질째 먹기 — 깨끗이 씻는 법
참외 껍질에는 베타카로틴 등 영양이 있어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을 수 있어요. 다만 껍질에 농약·이물이 남을 수 있으니 흐르는 물에 문질러 씻는 게 기본이에요. 식초나 베이킹소다에 잠깐 담그는 것만으로는 농약 제거 효과가 크지 않다고 알려져 있어요. 흐르는 물에 충분히 문질러 씻고, 걱정되면 껍질을 벗겨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