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 알아두기
옥수수 검은 점, 먹어도 될까? (흑색층)
이건 알아두세요
씨눈 밑에 작은 검은 점만 있다면 먹어도 돼요. 알이 다 익어 양분 공급이 끝나면서 생기는 '흑색층'이라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반대로 배아 안쪽 대부분이 검거나 진회색이면 변질된 거예요. 검은 점의 위치와 범위, 그리고 다른 증상이 함께 있는지가 판단선이에요.
확인하는 순서
위에서부터 차례로 확인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검은 점의 위치와 범위 보기
씨눈 바로 밑에 작은 검은 점만 있다면 성숙하면서 생기는 '흑색층'이라 먹어도 돼요. 반대로 배아 안쪽 대부분이 검거나 진회색이면 변질된 거예요.
알 색과 냄새 확인
정상은 황백색에 알이 빽빽해요. 배아 쪽에 황색·초록색·검은색 균사가 보이거나, 알이 푸석하고 곰팡이 냄새가 나면 변질이에요.
맛이 쓰면 뱉기
정상은 달콤한데, 변질된 것은 씹을수록 쓴맛이 나요. 쓴맛이 느껴지면 삼키지 말고 뱉으세요.
정리하면
헷갈리기 쉬운 부분만 모았어요.
이런 오해가 많아요
검은 점 = 상함은 아니에요
농촌진흥청은 다른 특이한 증상 없이 검은색 반점만 있다면 식용이 가능하다고 안내해요.
개수가 아니라 위치예요
점을 몇 개 세느냐로는 갈리지 않아요. 씨눈 밑 작은 점이냐, 배아 안쪽 대부분이냐로 판단해요.
갈색 수염은 잘 여문 표시예요
수염이 갈색이라고 상한 게 아니에요. 신선도는 겉껍질이 촉촉한지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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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층은 다 익었다는 신호예요
알에 양분이 다 들어차 더 이상 공급되지 않을 때 생기는 층이라, 성숙 신호로 쓰여요.
크기는 품종마다 달라요
알이 떨어질 때 상태에 따라 속대에 붙기도 하고 알에 붙기도 해요.
애매하면 셋을 같이 보세요
검은 점 하나로 판단이 서지 않으면 알 색·냄새·맛을 함께 보고, 셋 중 하나라도 이상하면 그때 버리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