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옥수수 · 알아두기

초당옥수수 생으로 먹어도 될까?

by 장금이

이건 알아두세요

초당옥수수·과일옥수수 같은 단옥수수 계열은 생으로 먹어도 돼요. 농촌진흥청도 과일옥수수를 '직접 생으로 먹을 수 있고 삶아 먹을 수도 있다'고 안내해요. 껍질이 얇고 즙이 많으며 질이 연하고 달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찰옥수수는 알이 유백색에 반투명하고 쪄 먹는 품종이라 생식용이 아니에요.

확인하는 순서

위에서부터 차례로 확인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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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부터 확인

초당옥수수·과일옥수수처럼 단옥수수 계열이면 생으로 먹을 수 있어요. 알이 유백색에 반투명한 찰옥수수는 쪄 먹는 품종이라 생으로 먹기엔 맞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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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직전 껍질 벗겨 씻기

먹기 직전에 껍질과 수염을 벗기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요. 껍질이 수분이 날아가는 걸 막아주기 때문에, 미리 벗겨두면 수분이 빠져요.

정리하면

헷갈리기 쉬운 부분만 모았어요.

이런 오해가 많아요

  • 찰옥수수는 생식용이 아니에요

    당도부터 달라요. 찰옥수수는 약 8~9브릭스, 단옥수수는 약 13~15브릭스예요.

  • 4일이 지나면 단맛이 사라져요

    수확 후 상온에 두면 당이 계속 떨어져요. 단옥수수도 4일이 넘어가면 찰옥수수 수준까지 당도가 내려가요.

  • 껍질은 먹기 직전에 벗기세요

    껍질이 수분을 잡아줘요. 미리 벗겨 냉장고에 넣어두면 그만큼 수분이 빠져요.

함께 알아두면 좋아요

  • 사자마자가 가장 맛있어요

    단맛이 떨어지기 전에 먹는 게 품종 고르기만큼 중요해요.

  • 제철은 7~9월이에요

    과일옥수수는 따는 기간이 짧고 신선하게 보존하기가 어려운 편이라, 제철에 만나면 그때 먹는 게 좋아요.

  • 남으면 쪄서 냉동하세요

    쪄서 식힌 뒤 냉동해 두면 단맛이 덜 빠진 채로 오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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