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딸기 · 보관법

실온 보관 (권장하지 않음)

딸기는 실온에서 금세 물러지고 색·향이 빠져요. 사 오면 바로 냉장하세요.

보관 장소실온
단계3단계

따라하기

큰 사진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씻지 말고 꼭지 붙인 채 두기

잠깐 둘 때도 씻지 않아요. 딸기는 물에 닿으면 금방 곰팡이가 생기고 물러져요. 꼭지도 떼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2

팩째 그늘진 곳에, 쌓지 말고 두기

햇빛 드는 창가, 가스레인지 옆, 여름철 차 안처럼 더운 자리는 피해요. 팩 위에 다른 짐을 올리거나 딸기를 그릇에 수북이 옮겨 담으면 아래쪽이 눌려 즙이 나오니, 산 팩 그대로 한 층으로 두세요.

3

그날 안에 냉장고로 옮기기

옮기기 전에 팩을 살펴 무르거나 곰팡이가 핀 알을 먼저 골라내요. 한 알이 상하면 옆으로 빠르게 번져요. 나머지는 '씻지 않고 냉장 보관'처럼 키친타월을 깐 용기에 겹치지 않게 담아 채소칸에 넣어요.

✓이럴 때 좋아요

  • 먹기 직전 잠깐 꺼내 두기
  • 장 봐 온 뒤 냉장고에 넣기 전 몇 시간

✕이럴 땐 아니에요

  • 하루 이상 두기
  • 여름철·따뜻한 실내
  • 씻었거나 꼭지를 뗀 딸기
주의 4가지
  • 실온에 두면 붉은색이 탈색되고 향이 줄며 곰팡이·부패가 빨라져요.
  • 서늘한 곳도 냉장고를 대신하지는 못해요. 4·8·10℃로 나눠 보관한 실험에서 10℃일 때 잿빛곰팡이가 가장 많이 생겼어요.
  • 실온에 두었다가 곰팡이 핀 알이 보이면 도려내지 말고 통째로 버리세요. 포자와 독소가 눈에 안 보이는 곳까지 퍼져 있을 수 있고 열에도 쉽게 없어지지 않아요. 곰팡이 없이 살짝 무르기만 했다면 잼·청으로 바로 써요.
  • 먹기 직전 냉장고에서 꺼내 잠깐 실온에 두면 단맛과 향이 조금 더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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