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기 꼭지·상한 딸기음식물쓰레기
딸기 꼭지와 상한 딸기는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요.
식약처(정책브리핑)는 '딸기, 토마토 등의 꼭지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워 가축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한다고 콕 집어 안내해요. 꼭지를 딸 때 과육이 조금 딸려 와도 함께 버리면 돼요. (파·양파의 마른 껍질이나 복숭아 같은 크고 딱딱한 씨처럼 사료로 부적합한 것만 일반쓰레기예요.)
🍓딸기 · 처리 가이드
씻는 법부터 무른 딸기 활용과 분리배출까지.
남은 재료를 살리는 아이디어. 사람마다 다양해요.

딸기청
씻어 꼭지 뗀 딸기를 같은 무게의 설탕과 켜켜이 병에 담아 냉장고에서 녹이면 딸기청이 돼요. 탄산수에 타면 딸기 에이드, 우유에 타면 딸기 우유가 되고 요거트에 얹어 먹어도 좋아요. 곰팡이 없이 살짝 무르기만 한 딸기나 냉동실에 얼려 둔 딸기를 쓰기에도 좋아요. 설탕이 다 녹기까지는 냉장고에서 며칠 걸려요.

딸기잼
딸기와 설탕을 함께 조려 만드는 잼이에요. 생으로 먹기엔 신 딸기나 살짝 물러진 딸기도 익히면 단맛과 향이 진해져서, 한 팩을 다 못 먹었을 때 처리하기 좋아요. 다만 곰팡이가 핀 딸기는 끓여도 쓸 수 없어요. 처음 만들 때 가장 많이 망설이는 '언제 불을 끄나'는 찬 접시에 한 방울 떨어뜨려 보면 알 수 있어요.

딸기 샌드위치
식빵 사이에 생크림과 딸기를 넣어 차게 굳힌 뒤 반으로 자르는 과일 샌드위치예요. 불을 전혀 쓰지 않고, 자른 단면에 딸기 무늬가 예쁘게 나와서 선물이나 소풍 도시락으로 좋아요. 초보가 어려워하는 건 맛이 아니라 '단면' — 딸기를 놓는 방향과 냉장에서 굳히는 시간만 지키면 실패하지 않아요.
분리배출은 지자체·환경부 기준이라 근거가 중요해요.

딸기 꼭지와 상한 딸기는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요.
식약처(정책브리핑)는 '딸기, 토마토 등의 꼭지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워 가축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한다고 콕 집어 안내해요. 꼭지를 딸 때 과육이 조금 딸려 와도 함께 버리면 돼요. (파·양파의 마른 껍질이나 복숭아 같은 크고 딱딱한 씨처럼 사료로 부적합한 것만 일반쓰레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