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콩나물 · 보관법

데친 콩나물·무침 냉장 보관

무쳐 둔 콩나물은 4℃ 냉장에서 3일 이내에 드세요. 실험에서 72시간까지는 세균 수 변화가 없었어요.

손질 상태데친 것
보관 장소냉장
단계3단계

따라하기

큰 사진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한 김 식혀 밀폐용기에 담기

데치거나 무친 콩나물을 한 김 식힌 뒤 밀폐용기에 담아요. 뜨거운 채로 덮으면 김이 서려 물이 생겨요. 식약처는 음식점 등에서 대량 조리한 음식을 보관할 때 여러 용기에 나눠 담아 5℃ 이하에서 냉장하라고 안내해요. 집에서도 양이 많으면 얕은 통 두세 개로 나누면 빨리 식어요.

2

바로 냉장실에 넣기

상온에 두지 말고 바로 냉장실(4℃)에 넣어요. 20℃ 상온에서는 9시간 만에 세균이 크게 늘었다는 실험 결과가 있어요.

3

먹을 만큼만 덜고 통은 바로 다시 넣기

끼니마다 반찬통째 식탁에 올려 두지 말고, 먹을 만큼만 작은 접시에 덜어 낸 뒤 통은 곧바로 냉장고에 돌려놓아요. 접시에 남은 무침은 통에 다시 합치지 않아요. 3일은 처음 무친 날부터 세세요.

✓이럴 때 좋아요

  • 미리 만들어 둔 밑반찬
  • 3일 안에 먹기

✕이럴 땐 아니에요

  • 일주일씩 두고 먹기
  • 3일 안에 다 못 먹을 양 — 양념하기 전에 덜어 '데쳐서 소분 냉동 보관'으로 돌리세요
주의 4가지
  • 나물 반찬은 만든 즉시 먹는 것이 가장 좋아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실험에서 나물류는 다른 반찬보다 세균 수가 높은 편이었어요.
  • 상온에 오래 두지 마세요. 20℃에서 9시간, 35℃에서 6시간이면 세균이 크게 늘어 부패했어요.
  • 9시간은 '그때까지 괜찮다'는 기준이 아니에요. 식약처는 조리한 음식을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섭취하라고 안내해요.
  • 쉰내가 나거나 미끈거리면 아까워도 드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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