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국·볶음·양념에 두루 쓰는 기본 채소. 한 단 사면 남기 쉬워 보관이 관건이에요.
정보 출처공식 4 · 최근 검증 2026-08-21
좋은 대파 고르는 법
구매 가이드 전체 →✓ 이런 걸 고르세요
흰 부분이 길고 단단하며 광택, 잎은 진한 녹색으로 곧게 뻗은 것
✕ 이런 건 피하세요
흰 부분이 무르거나 눌러 탄력이 없고, 잎이 누렇게 시들거나 진물이 나는 것
고르는 기준 3가지 · 자세한 설명·근거는 구매 가이드에서
보관법
상태·장소별 전체 →대파는 물기에 약해 냉장고에서도 금방 물러요. 얼마나 두고 먹을지에 맞춰 골라보세요.

씻지 말고 신문지에 싸서 세워 냉장
물기 없이 마른 상태로 신문지에 싸서 자란 방향대로 세워 두면 오래가요.
Tip. 대파는 물기가 가장 큰 적이에요. 통으로 둘 땐 씻지 말고, 썰어 냉동할 땐 반대로 물기를 완전히 말리는 게 핵심이에요. 흰 부분은 오래가고 초록 잎은 빨리 시드니, 부위를 나눠 관리하면 덜 버려요.
남은 대파, 이렇게 손질하고 버려요
처리 전체 →먹기까지

파기름
썰어둔 대파를 기름에 약불로 천천히 볶아 향을 낸 파기름. 볶음밥·라면·나물에 한 숟갈이면 맛이 확 살아요. 자투리 흰 뿌리 쪽으로 만들기 좋아요.

대파구이
굵은 대파를 큼직하게 썰어 팬이나 오븐에 노릇하게 구우면 단맛이 확 올라와요. 고기에 곁들이거나 간장 양념에 조려 반찬으로도 좋아요.

대파 계란찜
송송 썬 대파를 듬뿍 넣고 뚝배기 없이 냄비 하나로 만드는 계란찜이에요. 초보가 실패하는 지점은 딱 세 군데예요 — 물을 얼마나 넣을지 몰라서 묽거나 퍽퍽해지는 것, 센 불로 끓여 바닥이 눌어붙는 것, 그리고 대파를 처음부터 넣어 국물에 흐물흐물해지는 것. 계란 대 물을 1:1로 맞추고, 약불에 뚜껑을 덮고, 대파는 두 번에 나눠 넣으면 부드럽게 부풀어요. 초록 잎 부분이 먼저 시드니 남은 잎을 쓰기에 딱 좋은 요리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