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국·볶음·양념에 두루 쓰는 기본 채소. 한 단 사면 남기 쉬워 보관이 관건이에요.
정보 출처공식 4 · 전문가 1 · 최근 검증 2026-10-09
좋은 대파 고르는 법
구매 가이드 전체 →✓ 이런 걸 고르세요
흰 부분이 길고 단단하며 광택, 잎은 진한 녹색으로 곧게 뻗은 것
✕ 이런 건 피하세요
흰 부분이 무르거나 눌러 탄력이 없고, 잎이 누렇게 시들거나 진물이 나는 것
고르는 기준 3가지 · 자세한 설명·근거는 구매 가이드에서
보관법
상태·장소별 전체 →대파는 물기에 약해 냉장고에서도 금방 물러요. 얼마나 두고 먹을지에 맞춰 골라보세요.

씻지 말고 신문지에 싸서 세워 냉장
물기 없이 마른 상태로 신문지에 싸서 자란 방향대로 세워 두면 오래가요.
Tip. 대파는 물기가 가장 큰 적이에요. 통으로 둘 땐 씻지 말고, 썰어 냉동할 땐 반대로 물기를 완전히 말리는 게 핵심이에요. 흰 부분은 오래가고 초록 잎은 빨리 시드니, 부위를 나눠 관리하면 덜 버려요.
남은 대파, 이렇게 손질하고 버려요
처리 전체 →먹기까지

파기름
송송 썬 대파를 기름에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우려낸 파기름이에요. 볶음밥을 시작할 때나 라면·나물에 한 숟갈만 넣어도 파 향이 확 살아나요. 국이나 구이에 쓰고 남은 흰 대 자투리를 쓰기 좋아요. 처음 만들 때 망치는 지점은 두 군데예요. 불을 너무 늦게 꺼서 파가 갈색으로 타 버리는 것, 그리고 덜 닦은 물기 때문에 기름이 튀는 것이에요.

대파구이
굵은 대파 흰 부분을 큼직하게 토막 내어 팬에 천천히 구우면, 생으로 먹을 때의 매운맛이 빠지고 속이 물렁하게 익으면서 단맛이 올라와요. 소금만 뿌려 고기 옆에 곁들여도 되고, 간장 양념을 입혀 반찬으로 내도 돼요. 한 단을 사면 흰 부분이 남기 쉬운데, 그걸 한 번에 쓰기 좋은 요리예요.

대파 계란찜
송송 썬 대파를 듬뿍 넣고 뚝배기 없이 냄비 하나로 만드는 계란찜이에요. 초보가 실패하는 지점은 딱 세 군데예요 — 물을 얼마나 넣을지 몰라서 묽거나 퍽퍽해지는 것, 센 불로 끓여 바닥이 눌어붙는 것, 그리고 대파를 처음부터 넣어 국물에 흐물흐물해지는 것. 계란 대 물을 1:1로 맞추고, 약불에 뚜껑을 덮고, 대파는 두 번에 나눠 넣으면 부드럽게 부풀어요. 초록 잎 부분이 먼저 시드니 남은 잎을 쓰기에 딱 좋은 요리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