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양배추 · 활용 아이디어

양배추 샐러드(코울슬로)

by 장금이
총 시간40분준비15분조리5분대기20분분량3~4인분난이도쉬움

이렇게 활용해요

얇게 채 썬 양배추를 마요네즈·식초·설탕 소스에 버무린 아삭한 샐러드. 자른 것을 빨리 소비할 때 좋아요.

재료

3~4인분 기준이에요.

양배추주요1/4통약 250g
당근1/3개
소금1/2작은술절임용
마요네즈4큰술
식초1큰술
설탕1큰술
후춧가루약간

필요한 도구

  • 채칼

만드는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양배추 씻어 물기 빼기

양배추를 한 잎씩 떼어 흐르는 물에 씻고 채반에 엎어 물기를 털어요. 익히지 않고 먹으니 잎 사이사이까지 씻는 게 중요해요. 물기가 남으면 소스가 묽어지니 키친타월로 한 번 눌러 닦으세요.

2

양배추와 당근 채 썰기

양배추 심지를 도려내고 잎을 겹쳐 2~3mm 굵기로 얇게 채 썰어요. 당근도 같은 굵기로 채 썰어요. 채가 얇을수록 소스가 잘 배고 아삭한 소리가 살아요. 채칼을 쓰면 손가락 보호대를 꼭 끼세요.

3

소금에 절였다 물기 짜기

볼에 채 썬 채소를 담고 소금 1/2작은술을 뿌려 섞은 뒤 10분 두세요. 부피가 눈에 띄게 줄고 볼 바닥에 물이 고이면 됐어요. 손으로 한 줌씩 쥐어 가볍게 물기를 짜내요 — 힘껏 비틀면 으스러지니 살짝만 눌러 짜세요.

4

소스 따로 만들기

작은 그릇에 마요네즈 4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설탕 알갱이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저어요. 채소에 바로 넣고 섞으면 설탕이 덜 녹아 겉돌아요.

5

버무리고 맛보기

물기 뺀 채소에 소스를 붓고 주걱으로 아래에서 위로 뒤집듯 10번쯤 섞어요. 채마다 소스가 얇게 입혀지고 볼 바닥에 소스가 고이지 않으면 알맞아요. 맛보고 밋밋하면 소금을 아주 조금, 느끼하면 식초를 1작은술 더해요.

6

냉장고에서 20분 두기

덮개를 덮어 냉장고에 20분 두면 맛이 어우러지고 차가워져 더 아삭해요. 하루 넘게 두면 물이 생겨 묽어지니 그날 안에 드시는 게 좋아요.

알아두면 좋아요

순서대로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면 여기를 보세요.

이렇게 하면 실패해요

  • 생으로 먹으니 씻기가 반이에요

    가열하지 않는 요리라 흐르는 물에 잎을 한 장씩 씻고, 도마와 칼은 생고기를 다룬 뒤라면 반드시 세척한 것을 쓰세요. 손도 비누로 30초 이상 씻고 시작하세요.

  • 만든 뒤엔 냉장에 두세요

    마요네즈가 든 샐러드는 실온에 오래 두면 상하기 쉬워요. 식탁에 내놓는 시간은 2시간을 넘기지 말고, 남으면 5℃ 이하 냉장에 보관해 하루 안에 드세요.

더 맛있게

  • 절이는 단계를 건너뛰지 마세요

    생양배추를 그대로 버무리면 먹는 동안 물이 계속 나와 소스가 흥건해져요. 미리 물을 빼 두면 다음 날까지도 소스 농도가 유지됩니다.

  • 심지도 얇게 썰면 아삭해요

    버리기 쉬운 가운데 심지는 단맛이 강해요. 어슷하게 얇게 저며 함께 넣으면 씹는 맛이 더 좋습니다.

  • 새콤한 쪽이 좋으면 식초를 늘려요

    기본 배합은 단맛이 조금 앞서요. 식초를 1큰술 더하고 설탕을 1작은술 줄이면 느끼함 없이 개운해져요. 사과식초를 쓰면 향이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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