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치커리 · 구매 가이드

좋은 치커리 고르는 법

시장·마트에서 실패 없이 고르는 기준을 근거와 함께 정리했어요.

한눈에 — 좋은 것 vs 피할 것

사진으로 먼저 감을 잡아보세요.

✓ 이런 걸 고르세요

잎이 빳빳하게 서 있고 색이 선명하며, 무른 부위나 진물 없이 밑동이 깨끗한 것

✕ 이런 건 피하세요

잎이 축 늘어지거나 끝이 갈색으로 마르고, 짓눌려 진물이 나거나 밑동이 검게 변한 것

고르는 기준 4가지

각 기준의 근거 출처를 함께 표기했어요.

기준 3

치커리·엔다이브·라디치오 구분하기

우리가 쌈·샐러드로 흔히 사는 건 잎을 따 먹는 '잎치커리'예요. 같은 치커리 집안이지만 라디치오(레드치커리)는 잎이 둥글고 붉은 잎에 흰 줄기가 도드라지게 결구되고, 슈가로프는 녹색으로 긴 배추처럼 속이 차요. 치콘은 뿌리를 캐어 어두운 곳에서 싹을 다시 키운 것이라 노란 순 모양이에요. 시장에서 엔다이브를 치커리로 부르는 경우도 있어 잎 모양을 보고 고르는 게 확실해요.

기준 4

쓴맛은 원래 특징이에요

치커리류는 원래 쌉쌀한 맛이 나는 채소예요. 쓴맛이 덜한 걸 원하면 잎이 어리고 작은 것을, 쌈으로 쌉쌀하게 즐기려면 자란 잎을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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