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 보관법
냉동은 절여서 — 생오이 그대로는 비추
생오이를 그대로 얼리면 물러져 식감이 사라져요. 얇게 썰어 소금에 절인 뒤 물기 짜서 냉동하면 볶음·무침에 써요.
보관 장소냉장
보관 기간장기
단계6단계
따라하기
큰 사진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단단한 오이로 골라 꼭지 자르기
아직 단단하고 초록빛이 선명한 오이로 해요. 이미 물렁해진 오이는 얼려도 살아나지 않아요. 씻어서 물기를 닦고, 꼭지 쪽 끝을 조금 잘라 내요.
2
2~3mm로 얇게 썰기
동그랗게 또는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썰어요. 두꺼우면 속까지 덜 절여져서 녹였을 때 가운데가 물컹해요. 볶음용이면 어슷썰기도 괜찮아요.
3
소금 뿌려 10분 절이기
볼에 담아 소금을 고루 뿌리고 한 번 버무려 10분쯤 둬요. 바닥에 물이 고이고 오이가 휘어질 만큼 숨이 죽으면 다 된 거예요.
4
물기를 꼭 짜기
두 손으로 한 줌씩 꼭 쥐거나 면포에 싸서 물이 더 안 떨어질 때까지 짜요. 물기가 남으면 조각끼리 붙어 한 덩어리로 얼고, 녹일 때 물도 흥건하게 나와요.
5
한 번 쓸 양씩 납작하게 얼리기
한 번 요리할 만큼씩 지퍼백에 나눠 담고, 공기를 빼서 얇고 납작하게 펴 냉동실에 눕혀 얼려요. 그래야 필요한 만큼 똑똑 끊어 쓸 수 있어요. 겉에 날짜를 적어 두고 먼저 얼린 것부터 써요.
6
볶음은 언 채로, 무침은 녹여 한 번 더 짜기
오이볶음은 녹이지 말고 언 채로 달군 팬에 넣어요. 무침에 쓸 때는 냉장실에서 녹이고, 생긴 물을 한 번 더 짜낸 뒤 양념해요.
✓이럴 때 좋아요
- 오이볶음·양념 요리용으로 오래 두기
- 다 못 먹을 오이를 무르기 전에 처리하기
✕이럴 땐 아니에요
- 생채·샐러드처럼 아삭함이 중요한 요리
- 이미 물러지거나 노랗게 변한 오이
- 오이소박이처럼 통째나 큰 토막으로 써야 하는 요리
주의 3가지
- 생오이는 수분이 많아 그대로 얼렸다 녹이면 흐물흐물하고 물에 전 듯해져요. 색·냄새·맛도 금방 변해서 생식에는 맞지 않아요.
- 절여서 얼려도 생오이의 아삭함은 돌아오지 않아요. 꼬들꼬들한 식감이 남는 정도라 양념하거나 익히는 요리에 써요.
- 절일 때 소금이 들어갔으니 요리할 때 간은 맛을 본 뒤에 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