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이 껍질·꼭지·자투리음식물쓰레기
부드러운 껍질·꼭지·자투리는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요.
음식물·일반쓰레기를 가르는 기준은 '가축 사료로 쓸 수 있는가'예요. 오이 껍질·꼭지·과육은 부드러워 사료로 쓸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예요. 무르거나 남은 오이도 마찬가지로 음식물쓰레기로 버리면 돼요(양파·마늘의 마른 껍질·뿌리처럼 질긴 것과는 반대).
🥒오이 · 처리 가이드
쓴맛 빼는 법·씻는 법·껍질 먹어도 되는지부터 활용과 분리배출까지.
오이 손질하기, 활용하기 — 필요한 것부터 보세요.
먹기 좋게 다듬는 법.

오이 깨끗이 씻기 (소금 문지르기)
흐르는 물에 표면을 문질러 씻고, 굵은 소금을 뿌려 문지른 뒤 다시 헹구면 돌기 사이 이물질과 잔류물이 잘 빠져요. 식약처가 권하는 방법이에요.

오이 쓴맛 빼기
오이 쓴맛은 꼭지 쪽에 몰린 '쿠쿠르비타신' 때문이에요. 꼭지 부분을 넉넉히 잘라내는 게 가장 확실해요. 꼭지를 잘라 단면끼리 문질러 거품을 내는 방법도 흔히 써요.

오이 껍질, 먹어도 될까?
오이 껍질은 씻어서 껍질째 먹어도 괜찮아요. 국내에서 문제된 일부 농약은 이미 사용 금지돼 위험이 낮고, 흐르는 물+굵은 소금 세척이면 충분해요. 농약이 아예 신경 쓰이면 껍질을 벗기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분리배출은 지자체·환경부 기준이라 근거가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