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1
먼저 어떤 장어인지 확인
흔히 '장어'라 불리는 건 여러 종이에요. 민물장어(뱀장어)는 살이 도톰하고 기름져 구이·덮밥에 쓰고, 붕장어(아나고)는 기름기가 적어 깔끔하며, 갯장어(하모)는 잔뼈가 많아 칼집을 넣어 샤브샤브로 먹어요. 넷 다 여름이 제철이에요.
🐟장어 · 구매 가이드
시장·마트에서 실패 없이 고르는 기준을 근거와 함께 정리했어요.
사진으로 먼저 감을 잡아보세요.
✓ 이런 걸 고르세요
살이 맑은 유백색이고 눌렀을 때 바로 올라오는 탄력이 있으며, 배 쪽 살이 도톰한 것
✕ 이런 건 피하세요
살이 누렇게 뜨고 표면이 끈적이며, 포장 안에 핏물이 흥건하게 고인 것
각 기준의 근거 출처를 함께 표기했어요.
기준 1
흔히 '장어'라 불리는 건 여러 종이에요. 민물장어(뱀장어)는 살이 도톰하고 기름져 구이·덮밥에 쓰고, 붕장어(아나고)는 기름기가 적어 깔끔하며, 갯장어(하모)는 잔뼈가 많아 칼집을 넣어 샤브샤브로 먹어요. 넷 다 여름이 제철이에요.
기준 2
손질된 장어는 살이 맑은 유백색이고, 눌렀을 때 자국이 바로 올라오는 탄력이 있는 걸 고르세요. 살이 누렇게 뜨거나 표면이 끈적하고 비린내가 강하면 시간이 지난 거예요.
기준 3
집에서 먹을 거면 손질된 장어가 나아요. 장어는 점액질이 많고 힘이 세서 손질이 까다로운데, 공식 안내도 전문적으로 손질된 장어를 사길 권해요. 활장어는 수조에서 움직임이 활발하고 몸통이 통통한 것을 고르고, 가게에 손질을 부탁하세요.
기준 4
국산·수입산은 겉모습만으로 가려내기 어려워요(기관도 유전자 분석으로 판별해요). 대신 뱀장어는 음식점 원산지 표시 의무 품목이라, 메뉴판이나 안내판에 원산지가 적혀 있어야 해요. 판매처에서도 표시를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

좋은 예 — 살이 맑은 유백색이고 눌렀을 때 바로 올라오는 탄력이 있으며, 배 쪽 살이 도톰한 것

피할 예 — 살이 누렇게 뜨고 표면이 끈적이며, 포장 안에 핏물이 흥건하게 고인 것

기준 1 · 먼저 어떤 장어인지 확인

기준 2 · 살빛과 탄력 확인

기준 3 · 손질장어 vs 활장어 고르기

기준 4 · 원산지는 눈이 아니라 표시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