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 활용 아이디어
냉동 포도 간식
이렇게 활용해요
씻어 물기를 말린 포도알을 그대로 얼리면 셔벗 같은 여름 간식이 돼요. 남는 포도를 처리하기에도 좋아요.
재료
3~4회 간식 기준이에요.
| 재료 | 분량 | 비고 |
|---|---|---|
| 포도주요 | 500g | 씨 없는 품종이 먹기 편해요 |
만드는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송이째 씻기
포도를 송이째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은 뒤, 볼에 물을 받아 담갔다 흔들어 한 번 더 헹궈요. 생으로 먹는 과일이니 씻는 과정을 생략하지 마세요.
가위로 알 떼어 내기
손으로 잡아당기지 말고 가위로 꼭지 밑동을 조금 남겨 자르세요. 손으로 뜯으면 껍질이 찢어져 그 틈으로 즙이 새고, 언 뒤에 얼음 알갱이가 붙습니다.
물기를 완전히 없애기
키친타월 위에 겹치지 않게 펼쳐 놓고 위에도 한 장 덮어 톡톡 눌러 물기를 걷어요. 손으로 만졌을 때 축축한 느낌이 전혀 없어야 해요. 물기가 남으면 알끼리 얼어붙어 한 덩어리가 됩니다.
쟁반에 펼쳐 1차로 얼리기
쟁반이나 넓은 접시에 유산지를 깔고 포도알이 서로 닿지 않게 펼쳐 냉동실에 2시간 넣어요. 하나를 집었을 때 딸려 오는 것 없이 또르르 구르면 얼었어요.
봉지에 옮겨 담기
언 포도알을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옮기고 공기를 최대한 빼서 닫아요. 이렇게 하면 낱알로 굴러다녀 먹을 만큼만 꺼내 쓸 수 있습니다.
5분 두었다 먹기
꺼내서 5분쯤 실온에 두면 겉이 살짝 녹아 셔벗처럼 사각거려요. 바로 먹으면 돌처럼 단단해 이가 시리니 잠깐 기다리는 게 좋아요.
알아두면 좋아요
순서대로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면 여기를 보세요.
이렇게 하면 실패해요
씻지 않고 얼리지 마세요
얼린다고 표면의 흙이나 잔여물이 없어지지 않아요. 반드시 씻고 말린 뒤에 얼립니다.
어린아이에게는 잘라 주세요
둥글고 미끄러운 포도알은 목에 걸리기 쉽고, 얼면 더 단단해집니다. 어린아이가 먹을 때는 반이나 네 등분으로 잘라 주고 옆에서 지켜보세요.
녹인 포도를 다시 얼리지 마세요
녹으면서 세포가 터져 물이 흘러나오고, 다시 얼리면 질척한 덩어리가 됩니다. 먹을 만큼만 꺼내세요.
더 맛있게
껍질째 얼려도 잘 벗겨져요
캠벨처럼 껍질이 두꺼운 품종은 언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면 알맹이만 쏙 빠져나옵니다.
한 달 안에 드세요
더 두면 표면에 성에가 끼면서 수분이 날아가 쪼그라들고 맛이 밍밍해져요.
믹서에 갈면 스무디가 됩니다
얼린 포도 한 컵에 우유나 요거트를 조금 넣고 갈면 얼음 없이도 걸쭉한 음료가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