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포도 · 활용 아이디어

냉동 포도 간식

by 장금이
총 시간2시간 15분준비15분대기2시간분량3~4회 간식난이도쉬움

이렇게 활용해요

씻어 물기를 말린 포도알을 그대로 얼리면 셔벗 같은 여름 간식이 돼요. 남는 포도를 처리하기에도 좋아요.

재료

3~4회 간식 기준이에요.

포도주요500g씨 없는 품종이 먹기 편해요

만드는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송이째 씻기

포도를 송이째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은 뒤, 볼에 물을 받아 담갔다 흔들어 한 번 더 헹궈요. 생으로 먹는 과일이니 씻는 과정을 생략하지 마세요.

2

가위로 알 떼어 내기

손으로 잡아당기지 말고 가위로 꼭지 밑동을 조금 남겨 자르세요. 손으로 뜯으면 껍질이 찢어져 그 틈으로 즙이 새고, 언 뒤에 얼음 알갱이가 붙습니다.

3

물기를 완전히 없애기

키친타월 위에 겹치지 않게 펼쳐 놓고 위에도 한 장 덮어 톡톡 눌러 물기를 걷어요. 손으로 만졌을 때 축축한 느낌이 전혀 없어야 해요. 물기가 남으면 알끼리 얼어붙어 한 덩어리가 됩니다.

4

쟁반에 펼쳐 1차로 얼리기

쟁반이나 넓은 접시에 유산지를 깔고 포도알이 서로 닿지 않게 펼쳐 냉동실에 2시간 넣어요. 하나를 집었을 때 딸려 오는 것 없이 또르르 구르면 얼었어요.

5

봉지에 옮겨 담기

언 포도알을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옮기고 공기를 최대한 빼서 닫아요. 이렇게 하면 낱알로 굴러다녀 먹을 만큼만 꺼내 쓸 수 있습니다.

6

5분 두었다 먹기

꺼내서 5분쯤 실온에 두면 겉이 살짝 녹아 셔벗처럼 사각거려요. 바로 먹으면 돌처럼 단단해 이가 시리니 잠깐 기다리는 게 좋아요.

알아두면 좋아요

순서대로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면 여기를 보세요.

이렇게 하면 실패해요

  • 씻지 않고 얼리지 마세요

    얼린다고 표면의 흙이나 잔여물이 없어지지 않아요. 반드시 씻고 말린 뒤에 얼립니다.

  • 어린아이에게는 잘라 주세요

    둥글고 미끄러운 포도알은 목에 걸리기 쉽고, 얼면 더 단단해집니다. 어린아이가 먹을 때는 반이나 네 등분으로 잘라 주고 옆에서 지켜보세요.

  • 녹인 포도를 다시 얼리지 마세요

    녹으면서 세포가 터져 물이 흘러나오고, 다시 얼리면 질척한 덩어리가 됩니다. 먹을 만큼만 꺼내세요.

더 맛있게

  • 껍질째 얼려도 잘 벗겨져요

    캠벨처럼 껍질이 두꺼운 품종은 언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면 알맹이만 쏙 빠져나옵니다.

  • 한 달 안에 드세요

    더 두면 표면에 성에가 끼면서 수분이 날아가 쪼그라들고 맛이 밍밍해져요.

  • 믹서에 갈면 스무디가 됩니다

    얼린 포도 한 컵에 우유나 요거트를 조금 넣고 갈면 얼음 없이도 걸쭉한 음료가 돼요.

장금이 앱 설치

홈 화면에서 바로 열고, 연결이 불안정할 때도 최근 페이지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