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미역 · 보관법

불리고 남은 미역은 냉장 (2~3일) 또는 냉동

불려서 남은 미역은 물기를 빼 밀폐해 냉장하고 2~3일 안에 쓰세요. 더 오래 둘 거면 물기를 꼭 짜서 한 번 쓸 만큼씩 냉동해요.

미역 상태불린 미역
보관 장소냉장
단계4단계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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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기 빼기

남은 불린 미역은 불린 물에서 건져 체에 밭치고, 손으로 가볍게 쥐어 물이 뚝뚝 떨어지지 않을 만큼 짜요. 물에 담근 채로 두면 금방 물러지고 미끈거려요.

2

밀폐해 냉장, 2~3일 안에

밀폐용기에 담아 바로 냉장실에 넣어요. 불린 그대로 실온에 두지 말고, 다음 끼니 국이나 무침에 먼저 써요. 2~3일 안에 다 못 쓸 것 같으면 상하기 전에 냉동으로 옮겨요.

3

냉동할 몫은 꽉 짜서 소분

냉동할 몫은 냉장할 때보다 물기를 꽉 짜요. 물기가 남으면 한 덩어리 얼음으로 굳어 떼어 쓰기 어려워요. 국 한 냄비에 쓸 만큼씩 지퍼백에 납작하게 펴 담고, 공기를 빼고 날짜를 적어 냉동해요.

4

쓰임에 맞게 꺼내기

끓고 있는 국에는 언 채로 넣어도 돼요. 참기름에 먼저 볶는 미역국이라면 살짝 녹인 뒤 물기를 한 번 더 짜서 볶아야 기름이 덜 튀어요. 무침에 쓸 거면 전날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녹이고 물기를 꼭 짜요.

✓이럴 때 좋아요

  • 불렸는데 남은 미역
  • 다음 끼니에 또 쓸 미역
  • 넉넉히 불려서 국 한 냄비 넘게 남았을 때

✕이럴 땐 아니에요

  • 아직 안 불린 마른미역 — 쓸 만큼만 불리고 나머지는 마른 채로 밀봉해 두는 편이 훨씬 오래가요
  • 생미역·물미역 — '생미역은 물기 빼서 냉장'이나 '생미역은 데쳐서 소분 냉동' 방법을 따르세요
  • 이미 냄새가 나거나 미끈거림이 심한 미역 — 냉장·냉동해도 되살아나지 않으니 버려요
주의 3가지
  • 불린 미역은 물러지기 쉬워요. 냄새가 나거나 미끈거림이 심하면 상한 것이니 버려요.
  • 한 번 녹인 미역은 다시 얼리지 말고 그 끼니에 다 써요. 얼었다 녹기를 되풀이하면 물이 빠지고 흐물흐물해져요.
  • 얼렸던 미역은 녹이면 갓 불린 것보다 부드러워져요. 꼬들한 식감이 중요한 초무침보다 국·볶음에 쓰는 편이 나아요.
출처 미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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