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 제대로 버리기
상하거나 검게 변한·곰팡이 핀 고구마일반쓰레기
썩거나 검은 반점·곰팡이가 있고 쓴맛이 나면 먹지 말고 통째로 버려요.
왜 이렇게 버리나요?
고구마 속·겉에 검은 무늬가 있고 쓴맛이 나면 저장병인 '검은무늬병'일 수 있어요. 이때 생기는 독소(이포메아마론)는 병든 부위를 도려내거나 익혀도 안전해지지 않고, 눈에 안 보이는 부위에도 남아 있을 수 있어요. 곰팡이 독소도 열에 강해 도려내도 남으므로, 이런 고구마는 부분 제거로 살리지 말고 통째로 버려요. 심하게 부패·곰팡이가 핀 것은 사료·퇴비화가 어려워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요.
주의 3가지
- 쓴맛이 나는 고구마는 검은무늬병 독소 신호일 수 있어 먹지 마세요.
- 검게 변한 부분을 도려내거나 익혀도 독소는 없어지지 않아요. 통째로 버리는 게 안전해요.
- 단순히 자른 뒤 시간이 지나 색이 변한(갈변) 것과, 저장병으로 인한 검은 무늬는 달라요. 쓴맛·마른 듯 썩은 자국이 있으면 후자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