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마 껍질음식물쓰레기
고구마 껍질은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요.
식약처(정책브리핑)는 귤·바나나·사과 같은 껍질이 상대적으로 부드러워 가축이 먹을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한다고 안내해요. 이 기준(가축 사료로 쓸 수 있는지)으로 보면 고구마 껍질은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는 쪽에 가깝지만, 정책브리핑에는 고구마가 이름으로 나오지 않으니 헷갈리면 사는 곳 구청 안내를 확인해요. 날고구마 껍질은 일반쓰레기, 익힌 고구마 껍질은 음식물이라는 말도 돌지만, 서울시 표준안 원문에도 고구마는 나오지 않아요. 식약처(정책브리핑)가 일반쓰레기로 따로 빼는 건 양파·파·마늘 같은 채소의 마른 껍질과 뿌리예요. 가축의 소화능력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있어서예요. 서울시 표준안도 양파·마늘·생강·옥수수 껍질과 고추대·옥수수대를 일반쓰레기로 정했는데, 고구마 껍질은 이 목록에 들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