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 손질법
두부 물빼기
이렇게 손질해요
부치거나 으깨서 쓸 때 꼭 필요한 기본 손질이에요. 물기가 남으면 기름이 튀고 부서지기 쉬워요.
재료
| 재료 | 분량 | 비고 |
|---|---|---|
| 두부주요 | 1모 |
필요한 도구
- 키친타월
- 접시
- 도마
- 면포(으깰 때)
손질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키친타월로 감싸기
포장 물을 따라 버리고 두부를 꺼내 키친타월로 위아래를 감싸요. 물기를 빨아들이는 면이 넓을수록 잘 빠져요.
가볍게 눌러 두기
접시나 도마를 얹어 가볍게 눌러요. 더 누르고 싶으면 그 위에 물 담은 컵 하나 정도만 더해요. 두부 옆면이 갈라지거나 불룩하게 퍼지면 너무 무거운 거라 바로 덜어내요.
10~15분 기다리기
10~15분 두면 키친타월이 촉촉하게 젖어요. 흠뻑 젖었으면 새 타월로 한 번 갈아 주면 더 빨리 빠져요.
다 빠졌는지 확인하기
마른 키친타월을 윗면에 대고 손바닥으로 살짝 눌러 봐요. 타월에 물이 거의 묻어나지 않고 모서리가 처음보다 단단하게 서 있으면 다 된 거예요. 아직 젖어 나오면 타월을 갈아 5분쯤 더 둬요.
알아두면 좋아요
순서대로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면 여기를 보세요.
이렇게 하면 실패해요
찌개용은 짧고 가볍게
찌개용 두부는 부침용보다 부드러워서, 부침용과 같은 무게로 눌러 두면 금방 갈라져요. 접시 한 장만 얹고 시간도 짧게 잡아요.
연두부·순두부는 누르지 마세요
누르는 순간 으스러져요. 체에 밭쳐 고인 물만 따라내고 그대로 써요.
더 쉽게 하려면
부침용은 썬 뒤 한 번 더
통째로 뺀 두부를 1cm 두께로 썰어 키친타월 위에 펼치고, 위에도 타월을 덮어 톡톡 눌러요. 썬 단면에서 나오는 물까지 빼야 겉이 바삭하게 부쳐져요.
으깰 땐 꼭 짜세요
면포나 키친타월에 싸서 비틀어 꼭 짜면 누르는 것보다 물기가 훨씬 빨리 빠져요. 동그랑땡·두부무침처럼 으깨 쓰는 요리는 이 방법이 맞아요.
찌개·국엔 안 빼도 돼요
어차피 국물에 들어가니 포장 물만 따라내고 바로 썰어 넣으면 돼요. 물빼기는 굽거나 으깨는 요리에서 쓰는 손질이에요.
오래 뺄 땐 냉장실에서
단단하게 만들려고 한참 눌러 둘 거라면 접시째 냉장실에 넣어 두세요. 조리대에 꺼내 둔 채 잊어버리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