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 활용 아이디어
안 부서지고 안 달라붙게 부치기
이렇게 활용해요
두부부침이 부서지고 팬에 들러붙는 건 대개 물기와 뒤집는 시점 때문이에요.
재료
| 재료 | 분량 | 비고 |
|---|---|---|
| 두부(부침용)주요 | 1모 | |
| 식용유 | 2큰술 | |
| 소금 | 약간 |
필요한 도구
- 팬
- 뒤집개
- 키친타월
만드는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물기 빼고 도톰하게 썰기
'두부 물빼기'로 물기를 뺀 뒤 1cm 정도로 도톰하게 썰어요. 얇으면 뒤집을 때 부서져요. 썬 단면을 마른 키친타월로 눌렀을 때 물이 거의 묻어나지 않으면 부칠 준비가 된 거예요.
팬을 충분히 달구기
팬을 중불에 먼저 달군 뒤 기름을 둘러요. 덜 달군 팬에 올리면 그대로 들러붙어요. 두부 한 귀퉁이를 팬에 대 봤을 때 바로 지글거리는 소리가 나면 충분히 달궈진 거예요.
올린 뒤 건드리지 않기
두부를 올리고 중불을 유지한 채 그대로 둬요. 자꾸 움직이면 표면이 벗겨져요. 지글거리는 소리가 계속 이어지면 잘 되고 있는 거예요.
한 번만 뒤집기
가장자리가 노릇해지면 뒤집개를 밑으로 살짝 밀어 넣어 봐요. 힘을 주지 않아도 팬에서 쉽게 떨어지면 그때 한 번에 뒤집어요. 여러 번 뒤집을수록 부서져요.
반대 면도 노릇하게 굽고 건지기
뒤집은 면도 건드리지 말고 같은 색이 날 때까지 구워요. 양면이 고르게 노릇하고 젓가락으로 들었을 때 휘지 않으면 다 된 거예요. 키친타월을 깐 접시에 건져 기름을 빼요.
알아두면 좋아요
순서대로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면 여기를 보세요.
이렇게 하면 실패해요
물기부터 빼세요
물기가 남은 두부를 올리면 기름이 튀고 겉이 바삭해지지 않아요.
붙었다고 긁어내지 마세요
뒤집개에 걸린다는 건 아직 겉이 덜 익었다는 뜻이에요. 억지로 떼면 노릇한 겉면만 팬에 남고 두부가 찢어져요. 불은 그대로 두고 조금 더 기다리면 겉이 굳으면서 저절로 떨어져요.
찌개용 두부는 더 조심해서
찌개용은 부침용보다 부드러워 부치다 부서지기 쉬워요. 찌개용밖에 없다면 물기를 더 꼼꼼히 빼고 조금 더 두껍게 썰어, 뒤집을 때 뒤집개로 아래를 넓게 받쳐요.
더 맛있게
소금을 살짝 뿌려 두세요
썬 두부에 소금을 뿌려 두면 물기가 더 빠지고 간도 배요.
한 번에 조금씩 부치세요
팬에 두부를 너무 많이 올리면 온도가 떨어져 눌어붙기 쉬워요.
처음엔 코팅 팬이 편해요
스테인리스·무쇠 팬은 예열이 조금만 부족해도 들러붙어요. 부치기가 익숙하지 않다면 코팅이 살아 있는 팬으로 시작하는 편이 실패가 적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