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수박 · 보관법

자른 수박, 밀폐용기에 냉장추천

한입 크기로 잘라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하고, 되도록 빨리(당일~2일 안에) 드세요.

수박 상태자른 것
보관 장소냉장
단계4단계

따라하기

큰 사진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겉면 씻고 물기 닦은 뒤 자르기

자르기 전에 수박 겉면을 흐르는 물에 과일용 솔로 문질러 씻고, 깨끗한 행주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요. 껍질은 먹지 않더라도 자를 때 껍질 표면의 흙과 세균이 칼을 타고 과육으로 옮겨 갈 수 있어요. 생고기·생선을 썬 도마와 칼은 쓰지 않아요.

2

한입 크기로 잘라 밀폐용기에

랩에 싸서 보관하기보다 수박을 자른 뒤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게 안전해요. 반 통에 랩만 씌우지 말고 한입 크기로 잘라 용기에 담아요. 초록 껍질을 잘라 내고 과육만 담으면 용기 하나에 더 많이 들어가고, 꺼내 먹기도 편해요.

3

실온에 두지 말고 냉장, 생고기와는 떨어뜨리기

먹고 남은 수박은 실온에 두지 말고 냉장고에 넣어요. 냉장고 안에서는 생고기·생선과 떨어뜨려 보관해요. 수박은 익히지 않고 그대로 먹으니, 생고기 용기와 닿지 않는 칸에 두면 마음이 놓여요.

4

먹을 만큼 덜고, 꺼낼 때 상태 보기

먹을 만큼만 덜어 내고 용기는 다시 바로 냉장고에 넣어요. 용기 바닥에 과즙이 조금 고이는 건 수박에서 흔한 일이지만,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과육 겉이 미끈거리고 물러졌다면 먹지 말아요. 곰팡이가 보이면 그 부분만 도려내지 말고 버려요. 도려내도 독소가 식품에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이럴 때 좋아요

  • 자르고 남은 수박
  • 미리 소분해 꺼내 먹기
  • 하루 이틀 안에 다 먹을 양

✕이럴 땐 아니에요

  • 며칠 넘게 두고 먹기 (많이 남았다면 '냉동 보관 (화채·주스용)'으로 얼려 화채·주스에 쓰기)
  • 이미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과육이 미끈거리는 수박
주의 3가지
  • 자른 수박은 단면에서 세균이 빠르게 늘어나요. 냉장 보관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세균이 늘 수 있으니 오래 두지 말고 빨리 드세요.
  • 먹고 남은 수박은 실온에 두지 말고 냉장 보관하는 게 안전해요. 랩에 싸서 보관하기보다 자른 뒤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세요.
  • 다 못 먹을 양이면 처음부터 먹을 만큼만 자르는 게 가장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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