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박 껍질음식물쓰레기
잘게 잘라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요.
수박 껍질은 초록 겉껍질이 두껍고 단단해 보여도 칼로 쉽게 썰릴 만큼 무르고, 과육이 붙은 흰 속껍질도 부드러워 사료로 쓸 수 있어요. 그래서 바나나·사과 껍질처럼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요. 잘게 자르라는 건 분류 때문이 아니라 처리 과정 때문이에요. 수박·통무·통호박처럼 부피가 큰 것을 그대로 넣으면 음식물 처리 기계설비가 고장 날 수 있어요.
🍉수박 · 처리 가이드
남은 수박 활용부터 흰 속껍질 요리, 부피 큰 껍질 분리배출까지.
남은 재료를 살리는 아이디어. 사람마다 다양해요.

수박 화채
수박 과육을 한입 크기로 떠내고 우유나 사이다를 부으면 여름 대표 화채가 돼요. 얼려 둔 수박을 얼음 대신 넣으면 녹아도 국물이 묽어지지 않아요. 반 통, 1/4통처럼 애매하게 남은 수박을 한 번에 먹어 치우기 좋아요.

수박 주스·에이드
씨를 빼고 갈면 걸쭉한 수박 주스, 탄산수와 레몬을 더하면 수박 에이드가 돼요. 남아서 물러진 수박을 처리하기 좋아요.

수박청
잘게 썬 수박 과육을 같은 무게의 설탕에 버무려 두면 수박청이 돼요. 탄산수에 타면 에이드, 우유에 타면 수박 우유가 돼요. 한 통을 다 못 먹을 것 같을 때 과육을 단맛 시럽으로 바꿔 두는 방법이에요. 수박은 물이 많아 유자청·매실청처럼 오래 묵히는 청이 아니라, 냉장고에 두고 되도록 빨리 먹는 청이에요.

수박 속껍질 무침·냉국
과육과 초록 겉껍질 사이의 흰 속껍질은 오이처럼 아삭하고 맛이 순해서, 무침이나 냉국으로 먹을 수 있어요. 수박을 먹고 나서 버리던 껍질로 반찬을 한 가지 더 만들 수 있어요. 겉의 딱딱한 초록 껍질은 벗겨 내고 흰 부분만 채썬 뒤, 소금에 잠깐 절여 물기를 짜서 쓰면 양념이 묽어지지 않아요.
분리배출은 지자체·환경부 기준이라 근거가 중요해요.

잘게 잘라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요.
수박 껍질은 초록 겉껍질이 두껍고 단단해 보여도 칼로 쉽게 썰릴 만큼 무르고, 과육이 붙은 흰 속껍질도 부드러워 사료로 쓸 수 있어요. 그래서 바나나·사과 껍질처럼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요. 잘게 자르라는 건 분류 때문이 아니라 처리 과정 때문이에요. 수박·통무·통호박처럼 부피가 큰 것을 그대로 넣으면 음식물 처리 기계설비가 고장 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