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 · 활용 아이디어
된장찌개·찌개 활용
이렇게 활용해요
반달로 썰어 된장찌개·부대찌개 등에 넣으면 국물에 은근한 단맛이 배어요. 자투리 애호박을 쓰기 좋아요.
재료
2~3인분 기준이에요.
| 재료 | 분량 | 비고 |
|---|---|---|
| 애호박주요 | 1/2개 | 약 120g, 자투리도 좋아요 |
| 된장 | 1.5큰술 | |
| 두부 | 1/2모 | |
| 감자 | 1/2개 | 없으면 빼도 돼요 |
| 양파 | 1/4개 | |
| 대파 | 1/3대 | |
| 청양고추 | 1개 | 매운맛 조절용 |
| 다진 마늘 | 1/2작은술 | |
| 멸치육수 | 3컵 | 600ml, 쌀뜨물이나 물도 돼요 |
필요한 도구
- 냄비
만드는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육수 올리고 된장 풀기
냄비에 멸치육수 3컵을 붓고 된장 1.5큰술을 체나 국자에 담아 국물 속에서 으깨듯 풀어요. 국물이 뿌옇게 변하고 덩어리가 보이지 않으면 다 풀린 거예요. 덩어리째 넣으면 그 부분만 짜고 나머지는 밍밍해요.
단단한 재료 먼저 넣고 끓이기
한입 크기로 썬 감자와 양파를 넣고 센 불에 올려 끓여요. 국물이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고 감자가 젓가락에 반쯤 들어가면 다음 단계예요. 보통 5~6분 걸려요.
애호박 반달로 썰어 넣기
애호박을 길게 반 가르고 0.7cm 두께의 반달로 썰어 넣어요. 너무 얇으면 끓는 동안 흐물흐물해져 형태가 사라지니 조금 두툼하게 써세요. 넣고 중불로 줄여 3분 끓여요.
두부 넣고 마늘 넣기
두부를 1.5cm 두께로 썰어 국물에 살며시 밀어 넣고 다진 마늘 1/2작은술을 넣어요. 두부는 저으면 부서지니 냄비를 흔들어 섞어요. 2~3분 더 끓이면 두부 속까지 뜨거워져요.
간 보고 맞추기
국물을 한 숟갈 떠서 식혀 맛보세요. 싱거우면 된장을 1작은술씩 풀어 넣고, 짜면 물을 1/2컵 부어 다시 끓여요. 된장은 브랜드마다 염도가 달라서 처음부터 다 넣지 않는 게 안전해요.
대파·고추 넣고 불 끄기
어슷 썬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30초만 더 끓인 뒤 불을 꺼요. 대파의 초록빛이 아직 선명할 때 끄면 향이 살아 있어요. 오래 끓이면 색도 향도 빠집니다.
알아두면 좋아요
순서대로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면 여기를 보세요.
이렇게 하면 실패해요
뜨거운 국물은 옮기지 마세요
끓는 찌개를 그릇째 옮기다 쏟으면 화상이 큽니다. 냄비째 받침에 올려 내고, 어린이가 있는 자리에서는 식탁 가장자리에 두지 마세요.
남은 찌개는 식혀 냉장하세요
먹고 남은 찌개는 2시간 안에 5℃ 이하 냉장으로 옮기고, 다시 먹을 때는 팔팔 끓여 드세요. 여러 번 데우기를 반복하기보다 먹을 만큼만 덜어 데우는 편이 낫습니다.
더 맛있게
애호박은 중간에 넣으세요
처음부터 넣으면 다 끓었을 때 형태가 없어져요. 감자가 반쯤 익은 시점에 넣으면 은근한 단맛만 국물에 남고 씹는 맛도 살아 있습니다.
쌀뜨물이면 육수를 대신해요
두 번째로 씻은 쌀뜨물을 쓰면 국물이 부드러워지고 된장 특유의 텁텁함이 덜해요. 멸치를 우릴 시간이 없을 때 쓰기 좋습니다.
자투리를 모아 쓰기 좋아요
애호박 한쪽, 양파 반 개, 두부 남은 것처럼 어중간하게 남은 재료를 한 번에 정리하기 좋은 요리예요. 넣는 순서만 단단한 것에서 무른 것으로 지키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