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애호박 · 처리 가이드

남은 애호박, 이렇게 손질하고 먹고 버려요

껍질·씻는 법부터 활용과 분리배출까지. 하얀 가루·물러짐·곰팡이가 먹어도 되는지도 함께 정리했어요.

먹기까지

애호박 손질하기, 활용하기 — 필요한 것부터 보세요.

제대로 버리기

분리배출은 지자체·환경부 기준이라 근거가 중요해요.

애호박 애호박 껍질·꼭지

애호박 껍질·꼭지음식물쓰레기

애호박 껍질·꼭지는 음식물쓰레기예요. 부드러운 채소 부위라 그대로 음식물로 버려요.

음식물·일반쓰레기를 가르는 기준은 '가축 사료·퇴비로 쓸 수 있는가(부드러운가)'예요. 애호박 껍질·꼭지는 부드러운 채소 부위라 사료·퇴비로 쓸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예요. 일반쓰레기로 가는 건 양파·마늘 껍질, 옥수수대·고추대처럼 섬유질이 많아 사료화가 어려운 것들이라 애호박 껍질은 여기 해당하지 않아요. 애호박 씨도 무르고 작아 함께 음식물로 버려도 돼요(사과 씨·복숭아 씨처럼 딱딱한 씨앗이 아니에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사료화 부적합 껍질·씨만 일반) · 공식✓ 2026-07-22 검증
애호박 통째로 버릴 때 (크면 잘게)

통째로 버릴 때 (크면 잘게)음식물쓰레기

상해서 통째로 버릴 애호박은 음식물쓰레기예요. 크고 물기가 많으니 잘게 잘라서 버려요.

애호박은 부드러운 채소라 상한 것도 음식물쓰레기예요. 다만 통호박 등 부피가 큰 채소는 잘게 잘라서 배출하도록 안내해요. 물기가 많으면 최대한 짜내고, 크면 짧게 잘라 음식물 전용용기·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 통호박 등 부피 큰 채소는 잘게 잘라 배출 · 공식✓ 2026-07-22 검증
애호박 무르고 미끈거리는데 먹어도 되나

무르고 미끈거리는데 먹어도 되나음식물쓰레기

살짝 무른 정도는 그 부분을 넉넉히 도려내고 익혀 먹어요. 미끈거리거나 시큼한 냄새·물컹함이 심하면 상한 거라 버려요.

애호박은 수분이 많아 시간이 지나면 겉부터 무르기 시작해요. 한쪽이 살짝 무른 정도면 그 부위를 넉넉히 도려내고 나머지를 익혀 드셔도 돼요. 하지만 표면이 미끈거리거나, 눌렀을 때 물컹하게 꺼지거나, 시큼·쿰쿰한 냄새가 나면 부패가 진행된 거라 드시지 않는 게 안전해요. '색·모양이 조금 변한 것'과 '냄새·미끈거림이 있는 부패'는 달라요 — 냄새와 질감으로 판단하세요.

출처 미확보
애호박 하얀 가루·반점 — 곰팡이인가

하얀 가루·반점 — 곰팡이인가음식물쓰레기

표면의 하얀 가루가 균일하지 않고 솜털처럼 번지거나 퍼져 있으면 곰팡이(흰가루병)일 수 있어 버려요. 애호박은 수분이 많아 곰팡이가 보이면 도려내지 말고 폐기하세요.

애호박 표면의 하얀 가루는 곰팡이(흰가루병)일 수 있어요. 흰가루병은 오이·호박 같은 박과류에 잘 생기는 곰팡이 병해로, 밀가루를 뿌린 듯 흰 가루가 표면에 번져요. 식약처는 곰팡이독소가 열에 강해 가열해도 없어지지 않고, 도려내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며, 곰팡이가 생긴 식품은 섭취하면 안 된다고 안내해요. 특히 애호박처럼 수분이 많은 채소는 곰팡이 균사가 속까지 빠르게 퍼져, 단단한 채소와 달리 도려내고 먹는 게 위험해요. 그래서 하얀 곰팡이가 보이면 그 부위만 떼지 말고 통째로 버리는 게 안전해요.

식품안전나라(식약처) — 곰팡이독소는 열에 강하고 도려내도 제거되지 않음, 곰팡이 식품 섭취 금지 · 공식✓ 2026-07-22 검증농사로(농촌진흥청) — 흰가루병(박과류에 흰 가루 형태로 나타나는 곰팡이 병해) · 공식✓ 2026-07-22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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