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
찌개·전·볶음에 두루 쓰는 여름호박. 수분이 많아 잘 무르니 보관이 관건이고, 하얀 가루·물러짐이 먹어도 되는지 헷갈리기 쉬워요.
정보 출처공식 5 · 전문가 4 · 최근 검증 2026-07-22
좋은 애호박 고르는 법
구매 가이드 전체 →✓ 이런 걸 고르세요
진한 녹색에 표면이 매끈하고 광택이 돌며, 굵기가 고르고 크기에 비해 묵직하며 단단한 것. 꼭지가 싱싱하게 붙어 있는 것
✕ 이런 건 피하세요
표면이 칙칙하거나 흠집·물러진 곳이 있고, 눌렀을 때 탄력 없이 물렁한 것. 너무 굵거나 큰 것(씨가 많고 질겨요)
고르는 기준 3가지 · 자세한 설명·근거는 구매 가이드에서
보관법
상태·장소별 전체 →애호박은 수분이 많아 쉽게 물러지고 무르기 시작하면 빨라요. 씻지 말고 감싸 냉장하는 게 기본이고, 오래 두려면 썰어서 냉동해요. 자른 것은 단면을 감싸 며칠 안에 드세요.

통째로 냉장 보관
씻지 말고 키친타월·신문지로 감싸 비닐봉지에 담아 채소칸에 넣어요. 수분을 잡아주면 무르지 않고 며칠 더 가요.

자른(남은) 애호박 냉장
자른 단면은 공기에 닿으면 마르고 물러져요. 단면에 랩을 밀착하거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하고 며칠 안에 드세요.
Tip. 애호박 보관의 핵심은 두 가지예요 — ① 씻지 말고 감싸서 물기를 잡아 두었다가 쓰기 직전에 씻고, ② 오래 둘 땐 썰어서 냉동하세요. 수분이 많아 물기와 상처가 물러짐을 앞당겨요.
남은 애호박, 이렇게 손질하고 먹고 버려요
처리 전체 →먹기까지
제대로 버리기

애호박 껍질·꼭지
애호박 껍질·꼭지는 음식물쓰레기예요. 부드러운 채소 부위라 그대로 음식물로 버려요.

통째로 버릴 때 (크면 잘게)
상해서 통째로 버릴 애호박은 음식물쓰레기예요. 크고 물기가 많으니 잘게 잘라서 버려요.

무르고 미끈거리는데 먹어도 되나
살짝 무른 정도는 그 부분을 넉넉히 도려내고 익혀 먹어요. 미끈거리거나 시큼한 냄새·물컹함이 심하면 상한 거라 버려요.

하얀 가루·반점 — 곰팡이인가
표면의 하얀 가루가 균일하지 않고 솜털처럼 번지거나 퍼져 있으면 곰팡이(흰가루병)일 수 있어 버려요. 애호박은 수분이 많아 곰팡이가 보이면 도려내지 말고 폐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