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사과 · 보관법

자른 사과, 공기 차단해 냉장 (갈변 방지)

자른 단면을 공기와 차단하면 갈변이 늦춰져요. 랩·밀폐용기나 레몬즙·소금물을 써요.

상태자른 뒤
보관 장소냉장
단계3단계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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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면 공기 차단

자른 사과를 랩으로 감쌀 때는 랩을 단면에 바짝 붙여 공기가 들어갈 틈을 없애요. 여러 조각이면 밀폐 유리용기에 빈 공간이 적게 꽉 채워 담아요. 공기(산소) 접촉을 줄이는 게 핵심이에요.

2

레몬즙·소금물 활용 (선택)

레몬즙을 뿌리거나 옅은 소금물·설탕물에 잠깐 담그면 갈변이 더 늦춰져요. 맛이 조금 변할 수 있어요. 레몬즙은 갈변을 일으키는 효소의 활성을 떨어뜨려요. 소금물에 담갔다면 맑은 물에 한 번 헹궈야 짠맛이 과육에 배지 않아요.

3

물기 닦고 바로 냉장

물에 담갔던 사과는 키친타월로 눌러 물기를 닦은 뒤 용기에 담아요. 용기 바닥에 물이 고이면 닿은 면부터 물러져요. 자른 과일은 실온에 2시간 넘게 두지 말고 그 안에 냉장고에 넣어요.

✓이럴 때 좋아요

  • 도시락·간식으로 미리 잘라두기
  • 먹다 남은 사과

✕이럴 땐 아니에요

  • 며칠 넘게 두고 먹어야 할 만큼 많이 남았을 때 (잼으로 졸이거나 사과칩으로 말리는 편이 나아요)
주의 4가지
  • 갈변(폴리페놀이 산소를 만나 산화)은 사과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색만 변한 건 먹어도 괜찮아요.
  • 다만 곰팡이·시큼한 냄새·심하게 물러진 건 갈변과 다른 부패 신호예요. 곰팡이가 보이면 그 부분만 도려내 먹지 말고 버려요. 도려내도 독소가 남아 있을 수 있어요.
  • 도시락으로 들고 나갈 때는 아이스팩을 함께 넣어요. 기온이 32℃를 넘는 차 안이나 야외라면 1시간 안에 먹거나 냉장해야 해요.
  • 자르기 전에 껍질째 흐르는 물에 씻어요. 껍질을 깎더라도 겉면의 흙과 세균이 칼을 타고 과육으로 옮겨 갈 수 있어요. 생고기를 썬 도마·칼로 사과를 자르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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