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 제대로 버리기
떼어낸 껍질·지방·내장일반쓰레기
떼어낸 닭껍질·지방·내장은 대체로 일반쓰레기(종량제 봉투)로 버려요. 다만 비계·내장을 음식물로 받는 구청도 있으니 사는 곳 안내를 확인하세요.
왜 이렇게 버리나요?
정책브리핑에 실린 식약처 안내는 소·돼지·닭의 털·뼈다귀와 함께 비계·내장도 일반쓰레기로 분류해요. 인천 연수구도 비계·내장을 '포화지방산'으로 묶어 음식물쓰레기에 넣지 말라고 안내해요. 반면 서울 금천구는 내장·비계를 물기를 빼서 음식물로 받아, 공식 안내끼리도 갈리는 부위예요. 확인한 공식 안내(식약처·서울시·금천구·연수구)에는 닭껍질이 따로 나오지 않아요. 안쪽에 노란 지방이 두껍게 붙은 부위이니, 사는 곳에서 비계를 어떻게 분류하는지에 맞춰 함께 버리면 돼요.
배출 순서
순서대로 따라 버리면 돼요.
손질하면서 바로 모으기
꽁지·노란 지방·껍질을 떼어내는 대로 도마 옆에 펼쳐 둔 비닐봉지에 담아요. 싱크대 거름망에 모아 두면 핏물이 번지고 누린내가 배어요.
뼈·잔털은 따로 담기
털과 뼈다귀는 식약처 안내·서울시 표준안·금천구 모두 일반쓰레기예요. 비계·내장을 음식물로 받는 지역이라면 뼈와 잔털이 섞이지 않게 나눠 담아요.
물기 빼고 단단히 묶기
키친타월로 핏물·물기를 눌러 닦고 봉지 입구를 단단히 묶어요. 물기가 적을수록 냄새가 덜하고 봉투가 새지 않아요. 배출일이 멀면 밀봉해 냉동실에 두세요.
지역에 따라 달라요
서울 금천구는 내장·비계를 '최대한 수분을 제거한 후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봉투에' 넣어 배출하라고 안내해요(털·뼈다귀만 일반쓰레기). 사는 곳 구청·시청 홈페이지의 음식물쓰레기 배출요령에서 '비계'·'내장' 항목을 찾아보고, 음식물로 적혀 있으면 그 안내를 따르세요.
헷갈리기 쉬운 것
비슷해 보여도 버리는 곳이 같은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주의 2가지
- '껍질'이라는 이름만 보고 채소 껍질처럼 판단하지 마세요. 닭껍질은 안쪽에 지방이 붙어 있으니 비계와 같은 봉투에 넣으세요.
- 생닭 껍질·내장을 만진 손은 비누로 씻은 뒤 다른 식재료를 만지고, 쓴 가위·도마도 바로 세척·소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