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고르는 법보다 '안전하게 다루는 법'이 더 중요한 육류. 씻지 않기·칼도마 구분·중심온도 75℃만 지키면 캠필로박터 걱정을 덜어요.
정보 출처공식 8 · 최근 검증 2026-07-31
좋은 닭고기 고르는 법
구매 가이드 전체 →✓ 이런 걸 고르세요
껍질이 연한 살구색으로 윤기가 돌고, 눌렀을 때 탄력이 있으며, 포장 안에 육즙(핏물)이 적게 고인 것
✕ 이런 건 피하세요
표면이 미끈거리거나 칙칙하고 윤기가 없으며, 포장 안에 육즙이 흥건하게 고이고 눌러도 탄력이 없는 것
고르는 기준 6가지 · 자세한 설명·근거는 구매 가이드에서
보관법
상태·장소별 전체 →닭고기 보관의 핵심은 '온도'와 '격리'예요. 생닭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 맨 아래 칸에 두어야 다른 식품이 오염되지 않아요.

한 마리 통닭 냉장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 맨 아래 칸에 두고 되도록 빨리 조리하세요. 핏물이 다른 식품에 닿지 않게 하는 게 핵심이에요.

닭가슴살 냉동 (1회분 소분)
한 덩이씩 따로 밀봉해 냉동하면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쓸 수 있어 재냉동을 피할 수 있어요.
Tip. 남은 치킨 같은 조리된 닭도 식으면 바로 냉장고에 넣고, 먹을 땐 속까지 뜨겁게 다시 데워 드세요. 생닭과 달리 조리된 닭은 다른 식품 위 칸에 둬도 괜찮지만, 실온에 오래 두는 건 어느 쪽이든 피해야 해요.
닭고기 손질과 분리배출
처리 전체 →먹기까지
손질하기

생닭은 씻지 않는 게 안전해요
물로 씻어도 세균은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싱크대·주변으로 퍼져요. 가열하면 죽는 균이라 씻을 필요가 없어요. 핏물이 신경 쓰이면 키친타월로 닦아내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치세요. 그래도 씻어야 한다면 아래 순서를 지키세요.

칼·도마 교차오염 막기
생닭과 다른 식재료는 칼·도마를 구분해 쓰세요. 하나만 써야 한다면 채소류 → 육류 → 어류 → 생닭 순으로 쓰고, 바꿀 때마다 세척·소독해요.

생닭 손질하기 (기름·누린내 잡기)
꽁지와 껍질 속 노란 지방 덩어리를 떼어내면 누린내가 크게 줄어요. 핏물은 씻어내기보다 키친타월로 눌러 닦거나, 국물 요리라면 살짝 데쳐 첫 물을 버리세요.

안전하게 해동하기
냉장실에서 천천히 녹이거나 전자레인지 해동 기능을 쓰세요. 상온 방치·온수 해동·물에 오래 담가두기는 식중독균이 늘 수 있어 피해요. 한 번 녹인 닭은 다시 얼리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