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 보관법
데치거나 쪄서 냉동 (오래 두기)
오래 두려면 생가지 대신 1cm 안팎으로 썰어 짧게 데치거나 쪄서 얼려요. 생으로 얼리면 해동 후 흐물해져요.
보관 장소냉동
단계3단계
따라하기
큰 사진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썰어서 짧게 익히기
껍질째 1cm 안팎 두께로 썰어요. 끓는 물이면 다시 끓어오른 때부터 4분, 김 오른 찜기면 뚜껑을 덮은 때부터 6분이 기준이에요. 두께가 들쭉날쭉하면 얇은 것은 물러지고 두꺼운 것은 덜 익으니 고르게 써세요.
2
찬물에 식혀 물기 빼기
익힌 가지를 바로 찬물(얼음물)에 담가 익힌 시간만큼 식혀요. 그대로 두면 남은 열에 계속 익어요.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손바닥으로 가볍게 눌러 남은 물을 덜어요. 수분이 많으면 얼릴 때 서로 달라붙어요.
3
소분해 냉동
한 번 쓸 만큼씩 지퍼백에 얇게 펴 담아 공기를 빼고 평평하게 눕혀 얼려요. 얇게 펴야 빨리 얼고, 얼린 뒤에도 필요한 만큼 똑똑 끊어 쓸 수 있어요.
✓이럴 때 좋아요
- 오래 두고 조금씩 쓰기
- 볶음·나물·국에 바로 넣기
✕이럴 땐 아니에요
- 2~3일 안에 먹을 가지(서늘한 실온 보관이 나아요)
- 구이처럼 모양과 탄력이 살아야 하는 요리
주의 3가지
- 생가지를 그대로 얼리면 해동 후 물이 빠져 흐물흐물해져요.
- 덜 데치면 품질을 떨어뜨리는 효소가 오히려 활발해져 안 데친 것보다 못해요. 반대로 너무 오래 익히면 맛과 색이 빠지니 시간을 지켜요.
- 냉동실은 -18℃ 이하로 두고, 얼린 가지는 생채보다 익힘 요리에 맞아요. 국·찌개엔 언 채로 넣고, 볶을 땐 살짝 녹여 생긴 물을 따라 버리면 덜 질척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