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마늘 · 보관법

통마늘, 망에 담아 실온 보관추천

껍질째 통마늘은 바람이 통하는 망·바구니에 담아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두면 오래가요. 마늘의 기본 보관법이에요.

형태통마늘
장소실온
단계4단계

따라하기

큰 사진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물기 없이 그대로

껍질째 통마늘은 씻지 않고 그대로 둬요. 물기가 닿으면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요.

2

통풍되는 망에 담기

양파망·바구니처럼 바람이 통하는 곳에 담아 습기가 차지 않게 해요. 마트에서 담아 온 비닐봉지는 벗겨 내고 옮겨 담아요. 줄기째 엮인 마늘이라면 통끼리 서로 닿지 않게 매달아 두는 방법도 있어요.

3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햇빛이 들지 않고 습하지 않은 서늘한 곳에 둬요. 따뜻하고 습하면 싹이 나거나 무르기 쉬워요. 가스레인지 옆이나 냉장고 뒤처럼 열이 나는 자리, 싱크대 아래처럼 눅눅한 자리는 피해요.

4

쓸 만큼만 떼고 가끔 살피기

필요한 만큼만 쪽을 떼어 쓰고, 나머지는 통째로 망에 남겨 둬요. 1~2주에 한 번쯤 통을 눌러 보고, 물렁하거나 겉껍질에 곰팡이·물기가 보이는 통은 다른 통에 닿지 않게 바로 골라내요.

✓이럴 때 좋아요

  • 껍질째 통마늘 오래 두기
  • 바람 통하는 서늘한 곳

✕이럴 땐 아니에요

  • 깐마늘·다진마늘
  • 덥고 습한 여름철 장기 보관
주의 4가지
  • 덥고 습한 여름·장마철엔 실온에서도 싹이 나거나 무르기 쉬워요. 이럴 땐 신문지에 싸서 냉장하거나 냉동이 나아요.
  • 습기가 차면 겉껍질 속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 농사로는 마늘을 시원하고 바람이 잘 통하며 습하지 않은 곳(0~20℃)에 두고, 엮어 매달 때는 서로 닿지 않게 하라고 안내해요. 수확한 마늘을 갈무리하는 기준이지만, 집에서 자리를 고를 때도 같은 조건을 보면 돼요.
  • 쪽을 떼어 낸 뒤 껍질이 벗겨진 알맹이는 이 방법이 맞지 않아요. 깐마늘 냉장이나 다진마늘 냉동으로 옮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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