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 제대로 버리기
곰팡이·흰 가루·상한 김 판별일반쓰레기
곰팡이가 폈으면 도려내지 말고 버려요. 쩐내·눅눅함은 되살려 쓰되, 흰 가루가 곰팡이인지 헷갈리면 안 먹는 게 안전해요.
왜 이렇게 버리나요?
김에서 곰팡이(솜털 같은 반점, 퍼지는 얼룩)가 보이거나 색·냄새가 변했다면 먹지 마세요. 식약처는 '식품의 색과 냄새가 변하면 먹지 않기', '곰팡이 핀 부분을 도려내더라도 독소가 남아 있어 먹지 않기'를 안내해요(김 전용이 아니라 식품 일반 지침이에요). 곰팡이 독소는 열에 강해 구워도 없어지지 않아요. 한편 김 표면의 '흰 가루'가 소금 결정인지 곰팡이인지 정확히 구별하는 공식 기준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 헷갈리면 안 먹는 쪽이 안전해요. 단순히 눅눅하거나 색이 약간 바랜 정도는 되살려('처리'의 되살리기) 쓰면 돼요. 상한 김은 종량제(일반)로 버려요.
주의 3가지
- 곰팡이는 도려내지 말고 넉넉히 버리거나 통째로 버리세요(독소가 남아요).
- 흰 가루가 소금인지 곰팡이인지 확실치 않으면 먹지 마세요.
- 쩐 기름 냄새, 시큼·쿰쿰한 냄새가 나면 버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