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 · 보관법
냉동 보관 (주스·스무디용)
씨와 속을 빼고 먹기 좋게 잘라 얼려두면 주스·스무디·에이드에 쓰기 좋아요. 다만 해동하면 물러져 생으로 먹긴 어려워요.
참외 상태자른 것
보관 장소냉동
단계3단계
따라하기
큰 사진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씻어서 껍질·속 정리하고 썰기
껍질의 골에 낀 흙이 칼을 타고 과육으로 옮겨가지 않게 먼저 흐르는 물에 문질러 씻어요.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고 세로로 반 갈라 숟가락으로 씨와 하얀 속을 긁어내요. 속을 남기면 갈았을 때 텁텁해져요. 과육은 2~3cm 크기로 썰어요. 얼면 단단해져서 큰 덩어리는 믹서 날이 헛돌아요.
2
펼쳐서 먼저 얼리기
쟁반이나 납작하게 편 지퍼백 위에 조각끼리 닿지 않게 한 겹으로 펼쳐 냉동실에 넣어요. 참외는 과즙이 많아 처음부터 봉지에 몰아 담으면 조각끼리 얼어붙어 한 덩어리가 돼요. 눌러 봐서 겉이 단단해졌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요.
3
한 번 쓸 만큼 나눠 밀봉하기
굳은 조각을 주스 한 잔 분량(참외 1개쯤)씩 작은 지퍼백에 나눠 담아요. 공기를 눌러 빼고 밀봉해 -18℃ 이하 냉동실에 보관해요. 넣은 날짜를 적어 두면 오래된 것부터 꺼내 쓰기 좋아요.
✓이럴 때 좋아요
- 물러지기 전에 오래 두고 쓰기
- 주스·스무디·에이드 재료
- 덜 달거나 물러지기 시작했지만 상하지는 않은 참외
✕이럴 땐 아니에요
- 생으로 아삭하게 먹기(해동하면 물러짐)
- 속이 갈색으로 변했거나 물이 흥건하고 시큼한 냄새가 나는 참외
주의 4가지
- 얼렸다 녹이면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고 물이 많이 나와요. 갈아 먹거나 살짝 언 상태로 쓰는 게 좋아요.
- 얼리면 세균 번식이 멈출 뿐 상한 참외가 되살아나지는 않아요. 상한 부분이 있으면 얼리기 전에 도려내거나 버리세요.
- 주스·스무디에는 녹이지 말고 언 채로 넣어요. 녹여 쓸 때는 냉장실에서 녹이고, 녹인 건 바로 쓰고 다시 얼리지 마세요.
- 밀봉이 허술하면 조각이 수분을 잃고 말라 맛이 떨어져요. 봉지 안에 하얀 얼음 결정이 두껍게 끼었다면 오래 두었거나 녹았다 다시 언 신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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