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외 껍질음식물쓰레기
잘게 잘라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요.
참외 껍질은 공식 안내 목록에 이름으로 나오지 않아요. 공식 안내는 바나나·사과·귤 껍질처럼 상대적으로 부드러워 가축이 먹을 수 있는 껍질을 음식물쓰레기로 정해요. 일반쓰레기로 빼는 것은 파인애플·코코넛 같은 딱딱한 껍질과 복숭아·살구·감처럼 크고 딱딱한 씨예요. 이런 딱딱한 것은 처리시설에서 분쇄할 때 설비를 고장 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참외 · 처리 가이드
참외 씨·속(태좌)과 껍질을 먹어도 되는지부터, 남은 참외 활용, 씨·껍질 분리배출까지.
참외 손질하기, 활용하기 — 필요한 것부터 보세요.
먹기 좋게 다듬는 법.

씨·속(태좌)째 먹기
참외 씨와 씨 주변 하얀 속(태좌)은 굳이 파내지 않고 먹어도 돼요. 식약처에 따르면 참외 씨에는 엽산·비타민C·식이섬유가 풍부해요. 다만 참외는 수분이 많고 성질이 차서, 장이 예민하거나 몸이 찬 사람은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어요. '씨를 먹으면 무조건 배탈 난다'는 건 속설이에요.

껍질째 먹기 — 깨끗이 씻는 법
식약처에 따르면 참외 껍질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요. 깨끗이 씻으면 껍질째 먹을 수 있어요. 씻을 때 특별한 세척재는 필요 없어요. 식약청이 흐르는 물·담근 물·식초·소금물 등으로 씻어 비교했을 때 잔류농약 제거율은 방법에 따라 크게 차이 나지 않았어요. 참외는 껍질의 흰 골에 흙이 잘 끼니, 물에 잠시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서 골을 따라 문질러 씻는 게 핵심이에요. 그래도 껍질이 신경 쓰이면 벗겨 드세요.
남은 재료를 살리는 아이디어. 사람마다 다양해요.

참외 장아찌
덜 익어 단맛이 약하거나 단단한 참외는 그냥 먹기엔 아쉽지만 장아찌로 담그면 아삭한 밑반찬이 돼요. 껍질과 씨·속을 걷어 내고 소금에 잠깐 절여 물기를 뺀 뒤 간장·식초·설탕 절임물을 부어요. 참외는 물이 많아 절임물이 금방 싱거워지니, 며칠 뒤 절임물만 한 번 더 끓여 붓는 게 핵심이에요.

참외 무침
안 달거나 물러지기 시작한 참외를 새콤달콤한 반찬으로 살리는 방법이에요. 소금에 살짝 절였다 물기를 짜는 것이 요령이라, 무친 뒤에도 물이 생기지 않고 아삭함이 남아요. 여름 밥상에 곁들이기 좋아요.

참외 주스·에이드
물러져 생으로 먹기 아쉬운 참외를 갈아 마시는 방법이에요. 씨와 속만 제대로 긁어내면 텁텁하지 않고 은은하게 단 주스가 돼요. 탄산수를 부으면 그대로 여름 에이드가 되고, 안 단 참외도 꿀 조금으로 살아나요.
분리배출은 지자체·환경부 기준이라 근거가 중요해요.

잘게 잘라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요.
참외 껍질은 공식 안내 목록에 이름으로 나오지 않아요. 공식 안내는 바나나·사과·귤 껍질처럼 상대적으로 부드러워 가축이 먹을 수 있는 껍질을 음식물쓰레기로 정해요. 일반쓰레기로 빼는 것은 파인애플·코코넛 같은 딱딱한 껍질과 복숭아·살구·감처럼 크고 딱딱한 씨예요. 이런 딱딱한 것은 처리시설에서 분쇄할 때 설비를 고장 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껍질과 함께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요.
참외 씨는 작고 무른 데다 씨를 감싼 하얀 속(태좌)과 한 덩어리로 붙어 있어, 보통 껍질과 함께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요. 공식 안내에서 일반쓰레기로 정해진 씨는 복숭아·살구·감·체리·망고 같은 핵과류의 크고 딱딱한 씨예요. 그런 씨는 처리시설에서 분쇄할 때 설비를 고장 낼 수 있지만, 참외 씨는 그럴 만큼 단단하지 않아요. 다만 참외 씨를 직접 적어 둔 공식 목록은 없으니, 사는 곳 구청 안내가 다르게 정해 두었다면 그쪽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