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 활용 아이디어
상추겉절이
이렇게 활용해요
쌈 하고 남은 상추를 큼직하게 뜯어 고춧가루·식초·설탕에 새콤달콤 무치면 밥반찬이 돼요.
재료
2인분 기준이에요.
| 재료 | 분량 | 비고 |
|---|---|---|
| 상추주요 | 15장 정도(두 줌) | |
| 고춧가루 | 1큰술 | |
| 식초 | 1큰술 | |
| 설탕 | 1/2큰술 | |
| 간장 | 1큰술 | |
| 참기름 | 1작은술 | |
| 통깨 | 약간 |
필요한 도구
- 큰 볼
- 채반
- 계량스푼
만드는 순서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상추 큼직하게 뜯어 씻기
상추는 물 2L가량에 2분 정도 담갔다가 손으로 저으며 씻은 뒤, 흐르는 물에 30초가량 헹구면 효과적이에요. 채반에 받쳐 물기를 털고 손바닥 반만 한 크기로 큼직하게 뜯어요. 잎을 만졌을 때 물방울이 묻어나지 않으면 준비가 끝난 거예요. 물기가 많으면 양념이 겉돌고 금세 물러져요.
고춧가루·식초·설탕 양념 만들기
큰 볼에 고춧가루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2큰술, 간장 1큰술을 넣고 저어요. 숟가락 바닥에 설탕 알갱이가 서걱거리지 않으면 다 섞인 거예요. 무치기 전에 만들어두면 골고루 잘 배어요.
살살 버무리기
먹기 직전에 양념 볼에 상추를 넣고, 손끝으로 아래에서 위로 들어 올리듯 살살 버무려요. 잎마다 붉은 양념이 고루 묻었는데 잎이 아직 빳빳하게 서 있으면 완성이에요. 참기름 1작은술과 통깨를 뿌려 바로 내요. 상추는 무르기 쉬우니 먹기 직전에 무쳐야 아삭해요.
알아두면 좋아요
순서대로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면 여기를 보세요.
이렇게 하면 실패해요
먹을 만큼만 무치세요
무친 상추는 시간이 지나면 숨이 죽고 바닥에 물이 고여 되돌릴 수 없어요. 남을 것 같으면 일부만 무치고, 나머지 상추는 무치지 않은 채 보관해요.
양념은 한 번에 붓지 마세요
상추 크기와 장수에 따라 같은 양념도 짜거나 남아요. 2/3만 넣어 버무리고 한 잎 맛본 뒤 나머지를 더해요.
더 맛있게
굵은 밑동은 잘게 찢어요
잎 아래쪽 두꺼운 줄기는 양념이 잘 묻지 않고 씹는 느낌이 따로 놀아요. 세로로 가늘게 찢어 넣거나 떼어 내요.
간장 대신 액젓도 좋아요
간장 자리에 멸치액젓 1/2큰술을 넣으면 김치에 가까운 감칠맛이 나요. 액젓은 짠맛이 세니 양을 줄여 시작해요.
시든 상추는 무침으로
숨이 죽은 상추는 버무려도 아삭함이 살아나지 않아요. 그럴 땐 된장·참기름으로 조물조물 무치는 상추무침이 더 잘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