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배추 · 보관법

데쳐서 소분 냉동 (국·볶음용)

굵게 채 썰거나 잎을 떼어 1분 30초 데친 뒤 찬물에 식혀 물기를 짜고, 한 번 쓸 만큼씩 냉동해요. 생으로 얼리면 물러지니 국·볶음용으로만 써요.

손질 상태자른 것
보관 장소냉동
단계3단계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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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썰어서 1분 30초 데치기

배추를 굵게 채 썰거나 잎을 한 장씩 떼고, 두꺼운 흰 줄기 쪽은 세로로 한 번 더 갈라 잎과 두께를 맞춰요. 물을 넉넉히 팔팔 끓여 배추를 넣고, 물이 다시 끓어오른 때부터 1분 30초 데쳐요. 한 번에 많이 넣으면 물이 식어 다시 끓기까지 오래 걸려요. 넣고 1분이 지나도 다시 끓지 않으면 양을 줄여 나눠 데치세요.

2

찬물에 식혀 물기 짜기

건지자마자 찬물이나 얼음물에 담가 데친 시간만큼 식혀요. 그대로 두면 남은 열에 계속 익어 흐물해져요. 다 식으면 두 손으로 쥐고 물이 뚝뚝 떨어지지 않을 만큼 짜요. 물기가 많으면 얼면서 한 덩어리로 뭉쳐요.

3

소분해 납작하게 냉동

국 한 냄비에 넣을 만큼씩 지퍼백에 나눠 담고, 공기를 빼면서 납작하게 눌러 얼려요. 납작하면 빨리 얼고, 필요할 때 손으로 똑 끊어 쓸 수 있어요. 봉투에 날짜를 적어 두세요.

✓이럴 때 좋아요

  • 오래 두고 조금씩 쓰기
  • 된장국·전골·볶음에 바로 넣기
  • 한 통을 다 못 쓰고 남았을 때

✕이럴 땐 아니에요

  • 겉절이·쌈 등 생으로 먹는 요리
  • 2~3일 안에 쓸 배추(자른 채 랩으로 감싸 냉장하는 편이 나아요)
주의 3가지
  • 얼렸다 녹이면 아삭함이 사라져 생채·쌈에는 맞지 않아요. 국·볶음처럼 익히는 요리에 쓰세요.
  • 덜 데치면 품질을 떨어뜨리는 효소가 오히려 활발해져 안 데친 것보다 못해요. 잠깐 담갔다 빼지 말고 1분 30초를 채우되, 너무 오래 데치면 색과 맛이 빠져요.
  • 쓸 때는 녹이지 말고 언 채로 끓는 국물에 넣어요. 이미 한 번 데쳐 두어서 생배추보다 빨리 익으니, 부드러워질 때까지만 끓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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