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 점(깨씨무늬) 있는 배추음식물쓰레기
검은 깨씨 점은 생리장해라 대부분 먹어도 돼요. 병든 부위만 떼고 쓰세요.
배추에 생기는 검은 점은 '깨씨무늬' 증상으로, 재배 중 질소가 과하거나 부족할 때 나타나는 생리장해예요. 병원균이 관여하지 않는 비감염성이라 독성이 없고, 농촌진흥청도 그대로 김치를 담그거나 국을 끓여도 문제없다고 안내해요. 점이 신경 쓰이면 그 부위만 떼고 쓰면 돼요.
🥬배추 · 처리 가이드
검은 점·무름 판단부터 활용, 밑동·겉잎 분리배출까지.
남은 재료를 살리는 아이디어. 사람마다 다양해요.

배추 겉절이
김치처럼 익히지 않고 그날 무쳐 그날 먹는 배추김치예요. 배추를 소금에 살짝만 절여 숨을 반만 죽이는 게 김장김치와 갈리는 지점인데, 덜 절여야 아삭함이 남기 때문이에요. 남은 반통 배추를 가장 빨리 소진하는 방법이고, 양념을 미리 섞어 두면 무치는 데는 5분이면 충분해요.

배추된장국
데친 배추나 남은 배추를 된장 풀어 끓이면 구수한 배추된장국이 돼요. 냉동해 둔 배추를 바로 넣어도 좋아요.

겉잎으로 우거지
버리기 쉬운 겉잎을 데쳐 두면 우거지가 돼요. 된장국·감자탕·조림에 넣으면 버리는 양도 줄고 구수해요.
분리배출은 지자체·환경부 기준이라 근거가 중요해요.

검은 깨씨 점은 생리장해라 대부분 먹어도 돼요. 병든 부위만 떼고 쓰세요.
배추에 생기는 검은 점은 '깨씨무늬' 증상으로, 재배 중 질소가 과하거나 부족할 때 나타나는 생리장해예요. 병원균이 관여하지 않는 비감염성이라 독성이 없고, 농촌진흥청도 그대로 김치를 담그거나 국을 끓여도 문제없다고 안내해요. 점이 신경 쓰이면 그 부위만 떼고 쓰면 돼요.

배추 밑동·속대·겉잎은 모두 음식물쓰레기예요. 통배추는 잘게 잘라 배출해요.
음식물·일반쓰레기를 가르는 기준은 '가축 사료로 쓸 수 있는가'예요. 배추 밑동·속대·겉잎은 부드러워 사료로 쓸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예요(강동구는 '양배추 밑동은 음식물'로 명시). 대파·미나리 뿌리나 마늘·양파 마른 껍질처럼 사료로 부적합한 것만 일반쓰레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