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배추 · 처리 가이드

남은 배추, 이렇게 먹고 버려요

검은 점·무름 판단부터 활용, 밑동·겉잎 분리배출까지.

활용하기

남은 재료를 살리는 아이디어. 사람마다 다양해요.

제대로 버리기

분리배출은 지자체·환경부 기준이라 근거가 중요해요.

배추 검은 점(깨씨무늬) 있는 배추

검은 점(깨씨무늬) 있는 배추음식물쓰레기

검은 깨씨 점은 생리장해라 대부분 먹어도 돼요. 병든 부위만 떼고 쓰세요.

배추에 생기는 검은 점은 '깨씨무늬' 증상으로, 재배 중 질소가 과하거나 부족할 때 나타나는 생리장해예요. 질소가 모자라면 겉잎의 영양분이 속으로 옮겨 가면서 겉잎 하얀 줄기에 작고 까만 점이 생겨요. 병원균이 관여하지 않는 비감염성이라 독성이 없고, 농촌진흥청도 그대로 김치를 담그거나 국을 끓여도 문제없다고 안내해요. 점이 신경 쓰이면 그 부위만 떼고 쓰면 돼요.

농촌진흥청(식품안전나라 팩트체크) · 공식✓ 2026-07-23 검증코메디닷컴(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용) · 미디어✓ 2026-07-23 검증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가을배추·무 아주심기 및 재배 관리 요령 — 무름병 증상) · 공식✓ 2026-10-09 검증식품의약품안전처(웹진 — 곰팡이 핀 식재료) · 공식✓ 2026-10-09 검증
배추 배추 밑동·속대·겉잎

배추 밑동·속대·겉잎음식물쓰레기

배추 밑동·속대·겉잎은 모두 음식물쓰레기예요. 통배추는 잘게 잘라 배출해요.

배추 밑동·속대·겉잎은 두껍고 질겨 보여도 수분이 많은 부드러운 채소 부위라 사료로 쓸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예요. 서울시 김장 쓰레기 안내도 배춧속과 절인 배추, 양념 묻은 배추를 음식물쓰레기로 분류해요. 같은 안내에서 종량제봉투로 가는 건 흙 묻은 배춧잎, 그리고 양파·마늘 껍질이나 대파 뿌리처럼 사료로 맞지 않는 부위예요. 그러니 배추에서 따로 빼야 하는 건 부위가 아니라 흙이 엉겨 붙은 잎이에요.

김장철에는 서울의 일부 자치구가 김장 쓰레기를 종량제봉투로 내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해요. 허용 기간과 봉투 표기 방법은 자치구마다 다르니, 김장 뒤 배추 겉잎·밑동이 한꺼번에 많이 나온다면 사는 구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서울 강동구(음식물쓰레기 배출안내 — '양배추 밑동은 음식물') · 공식✓ 2026-07-23 검증서울 강서구(통배추 등 부피 큰 채소 잘게 잘라 음식물 배출) · 공식✓ 2026-07-23 검증서울특별시(서울시 뉴스) — 김장 쓰레기 배출: 배춧속·절인 배추·양념 묻은 배추=음식물, 흙 묻은 배춧잎=종량제봉투, 일부 자치구 한시 허용 · 공식✓ 2026-10-09 검증서울특별시(내 손안에 서울) —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기준(흙·물기 제거, 비닐 이물질, 통배추 잘게 잘라 배출) · 공식✓ 2026-10-09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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