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 껍질음식물쓰레기
오렌지 껍질은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요.
오렌지 껍질은 귤·바나나 껍질처럼 상대적으로 부드러워 가축이 먹을 수 있어서 음식물쓰레기예요. 귤보다 두껍고 질겨 보여 일반쓰레기로 오해하기 쉽지만, 공식 안내는 귤·오렌지 껍질을 음식물쓰레기로 분명히 적고 있어요. 일반쓰레기로 가는 건 파인애플·코코넛처럼 딱딱한 껍질이에요. 말려 둔 오렌지 껍질도 음식물쓰레기로 분류가 같아요.
🍊오렌지 · 처리 가이드
껍질 세척·쉽게 까는 법부터 껍질 활용, 그리고 껍질 분리배출까지.
오렌지 손질하기, 활용하기 — 필요한 것부터 보세요.
먹기 좋게 다듬는 법.

껍질 세척 (껍질째 쓸 때)
오렌지 슬라이스를 음료에 띄우거나, 껍질로 청·마멀레이드를 만들거나, 칼로 잘라 먹을 때는 먼저 껍질을 씻어요. 물에 잠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문질러 헹구고, 물기까지 닦으면 끝이에요. 잔류농약은 대부분 물 세척으로 씻겨나가요.

오렌지 쉽게 까는 법
칼로 위아래를 살짝 잘라내고 옆면에 세로로 칼집을 내면 껍질이 한결 쉽게 벗겨져요. 손톱으로 뜯을 때처럼 껍질이 잘게 부서지거나 손에 즙이 배지 않고, 큰 조각으로 떨어져 나와요. 도시락이나 손님상처럼 알맹이를 깔끔하게 내야 할 때 쓰기 좋아요.
남은 재료를 살리는 아이디어. 사람마다 다양해요.

오렌지 껍질로 오렌지청 만들기
버리던 오렌지 껍질을 설탕에 재워 청으로 만드는 방법이에요. 물에 타면 오렌지차가 되고, 빵이나 요거트에 얹어도 좋아요. 껍질을 쓰는 만큼 씻는 것이 첫 단계이고, 흰 속껍질을 얼마나 걷어내느냐가 쓴맛을 가릅니다.

오렌지 에이드
오렌지를 반 갈라 즙을 짜고 시럽·탄산수를 부으면 끝이에요. 시판 오렌지 음료와 다른 점은 과육 알갱이가 그대로 살아 있다는 거예요. 청을 담글 필요 없이 오렌지 한 개만 있으면 10분 안에 만들 수 있어서, 손님이 갑자기 왔을 때나 단 게 당기는 오후에 좋아요. 잘 익어 묵직한 오렌지일수록 즙이 많이 나와요.

신 오렌지 활용 (마멀레이드)
생으로 먹기엔 신 오렌지는 껍질째 설탕에 조려 마멀레이드로 만들면 좋아요. 빵·요거트에 곁들이기 좋아요.
분리배출은 지자체·환경부 기준이라 근거가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