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복숭아 · 보관법

딱딱하면 실온에서 후숙추천

덜 익어 딱딱한 복숭아는 냉장고에 바로 넣지 말고, 서늘한 실온에 두어 말랑하게 익혀요.

익은 정도덜 익음(딱딱)
보관 장소실온
단계4단계

따라하기

큰 사진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1

상자에서 꺼내 한 겹으로 펼치기

포장 상자나 봉지에서 꺼내 서로 닿지 않게 한 겹으로 놓아요. 복숭아는 껍질이 약해 겹쳐 쌓으면 아래쪽이 눌려 멍이 들고, 멍든 자리부터 물러져요.

2

서늘한 그늘에서 1~2일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실온에 1~2일 두어요. 그동안 과육이 부드러워지고 신맛이 줄어, 같은 복숭아라도 더 달고 향긋하게 느껴져요.

3

하루 한 번 익은 정도 보기

향이 진해지고, 손바닥으로 감싸 쥐었을 때 살짝 말랑한 탄력이 느껴지면 다 익은 거예요. 손가락 끝으로 꾹 눌러 보면 그 자리에 멍이 드니 피해요.

4

익으면 냉장으로 옮기기

다 익은 복숭아는 실온에 두면 금방 물러지고 상하기 쉬워요. 바로 먹지 않을 것은 씻지 않은 채로 냉장고로 옮기고, 먹기 직전에 씻어요.

✓이럴 때 좋아요

  • 덜 익어 딱딱한 복숭아
  • 며칠 뒤 먹을 복숭아

✕이럴 땐 아니에요

  • 이미 말랑하고 향이 진한 복숭아 — 바로 먹거나 냉장 보관으로
  • 단단한 식감 그대로 먹고 싶은 복숭아 — 후숙하면 말랑해져요
주의 3가지
  • 덜 익은 복숭아를 차가운 냉장고(5℃ 미만)에 두면 단맛·향이 떨어지고, 10℃ 이하에서 오래 두면 과육이 섬유질처럼 질겨지거나 갈변할 수 있어요.
  • 비닐봉지나 닫힌 상자에 가득 담아 두면 복숭아에서 나오는 에틸렌이 쌓여 한꺼번에 빨리 익고 과육이 물러져요.
  • 후숙은 말랑해질 때까지가 끝이에요. 상온에서는 쉽게 물러지고 상하니, 다 익은 뒤에도 실온에 계속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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